한국 사용자들에게는 조금 익숙하지 않은 배포판이지만 직접 경험해 보면 매우 유익한 배포판이라는 사실을 알게될 것입니다.
왜 이런 배포판이 있는지 몰랐을까 의아해할 정도로 매우 좋습니다.
가능하면 꼭 체험해 보실 것을 권장합니다.
openSUSE에 한글이 지원되나요?
Yast는 무엇이죠.
한글 지원이 되는군요.
저는 우툰부 스냅스토아와 둘러보기 밖에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SCRCPY만을 구동하는 (안드로이드 화면 미러링용)OS 이미지를 만들어 봤습니다.
정말 작은 리눅스 배포판이란 만들기 어렵네요.
캡처보드 지원
싸지방에서 인강수강
리눅스 설치시 파티션 설정에 관한 질문입니다.
GIMP FAQ Korea
하모니카 저장소에 nimf 패키지가 없다고 나오네요.
최근에 들은 오래된 랩탑을 리눅스로 재활용하는 작은 생각
zoom에서 숫자 입/출력 이상함..
혹시 이거 어떻게 해결하는지 아시는 분?
자유 소프트웨어의 아버지인 Richard Stallman 박사를 지지하는 공개 서한
FreeCAD 어떤가요?
Emacs 27.2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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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소프트웨어 안내
Switching software
정보자산의 보안 강화를 위하여 2차 인증(추가 인증)을 도입해야 하는 이유
쉽게 자신만의 배포판 만드는 툴
chalet os 14 한글판을 인스톨하려고 하는데 라이브cd상태에서
아리수진 글에 대한 소감
다만 당시에는 한국미러가 없어서 우분투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한국미러가 있으니 다시 써보는 것도 괜찮겠군요.
특히 Yast가 엄청 편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