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에 고장난 컴퓨터에 우분투를 설치해서 생명연장시켜 1년간 쓴 후
이후 하모니카가 나온 후에 이리저리 써보다가 접었었습니다.
윈도우를 쓰다가 포맷할 일이 생겨서 백업중에
반쯤 장난으로 아치리눅스를 설치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잠깐 써본 소감으로는 리눅스가 지원하는 영역이 되게 넓어졌다는 것?
조금 더 써봐야 알겠지만
이 정도면 윈도우를 쓰지 않아도 되는게 아닌가...싶습니다.
한글도 지원되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도 봤고.....
원래 아치리눅스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야 맞겠지만,
리눅스 관련 사이트 중에는 하모니카 리눅스가 가장 활발한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리눅스에 유용한 팁(?)을 참고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