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리눅스라는게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네요. ㅠㅠ
웨일브라우저에서 클라우드베리로 접속해서
가지고 있던 음악 악보와 mp3를 다운로드 받았는데
전부 깨집니다.
와 정말 리눅스라는게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네요. ㅠㅠ
웨일브라우저에서 클라우드베리로 접속해서
가지고 있던 음악 악보와 mp3를 다운로드 받았는데
전부 깨집니다.
안녕하세요 Kevin 입니다.
윈도우와 하모니카를 함께 사용하다보면 윈도우에서 사용하던 파일의 이름이 깨어져 보이는 경우와 파일의 내용이 깨어져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 이유는 윈도우에서 한글 기본 인코딩이 cp949로 사용을 하고 하모니카 에서는 utf-8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파일이름이 깨어져 보이는 경우 하모니카에서는 아래 그림처럼 탐색기 > 마우스 우측버튼 > 파일이름고치기 를 통해 깨어진 파일명을 변환 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되어 있습니다.
만일 아래 메뉴가 안보이시면 sudo apt install nermo-filename-repairer 로 설치해주세요
만약 zip 파일로 압축된 파일이라면 아래와 같이 터미널에서 인코딩을 지정해서 압축해제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unzip -O cp949 압축파일.zip
사용하시면서 다른 문제 있으면 언제든 이야기 해주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sudo apt install nautilus-filename-repairer
그리고 깨진 파일명에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파일이름고치기란 메뉴가 뜰겁니다.
이건 클라우드베리에서 파일명을 UTF8이 아닌 CP949로 보내서 벌어진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