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de 4는 이정도면 어느정도 이해했다 생각해서 하모니카와 비슷한 한컴 구름2.0이 궁금하기도 해서
설치하고 사용중인데 너무 너무 자유도가 떨어지네요. 사용자가 어떻게든 os를 안 건들여 사용자가 시스템파일 건들지 못하게 막아 놓았네요.
리브레오피스 7.0압축프로그램으로 푸는데 다운되서 강제종료 시키고 다시 시도해야 풀리고
짜증나서 어떻게든 사용해보려고 하는데 우분투의 답답함을 다시 느끼네요. 제가 괜히 리눅스민트로 안정을 찾고 lmde 4로 자유도를 만끽한 후라 그런지
짜증이 치밀어 오르네요. alt + 방향키로 파일탐색기내의 상위폴더 하위폴더로 전환 되는 것은 편한데 거기까지 입니다.
그래서 알아보는중 구름 플랫폼 포럼 가보니 2.0은 old virsion이였네요 최신은 2.2 릴리즈노트를 통해 보니 많은 것이 수정되어 있네요 이런... 한컴...
이제 보내줘야 하는 제 놋북으로 하모니카 4.0보단 빠릿빠릿하긴 해요. 다만 거기까지 입니다. 안정성과 사용자가 느끼는 편의성은 떨어집니다.
리브레오피스 터미널에서 /DBES 폴더에서 sudo dpkg -i *.deb 명령으로 설치 한 후 kor 언어파일도 설치해주고 한글화 됬군!! 안심하고 백업해둔 문서를
여는데 utf-8 설정인데 lmde 4에 잘만 열리던 파일 다깨지네요.
이건 ubuntu server cui 환경에서 한글이 깨지면 로케일 설정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을 재현시켰습니다. 이건 workstation이잖아!! 와 딥빡!!
꾹 참고 구글 플랫폼의 구름-2.2다운받았습니다.
혹시나 해서 실력이 없지만
로케일 설정을 ko_KR.EUC-KR, ko_KR.UTF-8 스페이스로 * 선택하고 확인 누른다음 여기까지 진행시키고
reboot 명령어 칠 예정입니다.
한컴 구름을 4시간 정도 사용했지만 자유도가 떨어지네요.
조금더 공부 필요성이 절실 ㅠㅠ
일단 관리자 모드는 아니고 user 모드입니다. 그래서 기본프로그램 다른 앱으로 변경이 제한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뭔가 가끔 '사지방 하소연'을
그런가보다로 치부했는데 직접 겪어보니 이런 느낌이 드는군요. os에 대한 교육및 이해도향샹을 도모 하지 않고 장병들에게 사용하라고 하니
장병들이 뻥지고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고 하모니카 게시판에 글을 남기기에 이르는군요. ㅠㅠ
뭐든지 경험해바야 알게되나 바요 ㅠㅠ
파일-속성 들어가서 - 위의 탭에서 ~~ 열 프로그램 탭누르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기본값으로 설정 해야 겠네요.
이렇게해도 설정-사용자 정보의 기본프로그램에는 영향주지 않네요. 리브레 오피스 항목이 뜨면 좋은데요. 힝..
구름-2.2는 어떨까 하~~ 설치 하기도 전에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