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형 cpu에다 내장 그래픽 씁니다.
cpu 사용량에 비해 램이 남아 돌아서 램 쪽 메모리를 내장 그래픽 쪽으로 사용하려고 하는데요
https://mysteryso.tistory.com/m/67
여기 이 개념이 맞나요?
맞다면 윈도우나 리눅스나 내내 바이오스에서 하면 되는 건가요?
cpu 사용량에 비해 램이 남아 돌아서 램 쪽 메모리를 내장 그래픽 쪽으로 사용하려고 하는데요
https://mysteryso.tistory.com/m/67
여기 이 개념이 맞나요?
맞다면 윈도우나 리눅스나 내내 바이오스에서 하면 되는 건가요?
윈도우나, 리눅스에서 내장그래픽은 필요한 만큼 알아서 메모리를 할당해서 가져갑니다.
일반적인 사용환경에선 그냥 기본으로 사용하시거나, 바이오스 레벨에서 할당 크기를 지정해서
사용하거나 큰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할당크기를 지정하는 경우 메모리 낭비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자동으로 할당하는 크기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그 이상을 필요로 하는 특수 목적의 프로그램
을 실행할 때 오류가 난다면 바이오스 레벨에서 강제적으로 할당량을 지정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그래픽에 대한 메모리 할당은 그래픽이 일할 공간을 지정해 준다는 의미로 생각하시면 이해가 편하실 겁니다.
메모리 강제할당이 그래픽 성능에 미치는 영향은 그다지 유의미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예로 일의 능률이 3밖에 안되는 그래픽에서 3이상의 공간을 제공해 봐야 3을 넘어가는 공간은 계속 비어있을 수 밖에
없고 해당 그래픽의 최대 사용 가능한 공간의 크기를 정확하게 알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딱히 프로그램 구동시 오류가 없다면 자동으로 그냥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내장그래픽의 성능을 올리고자 하신다면 차라리 메모리를 듀얼채널로 구성해 주심이 더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