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한글과 컴퓨터에서 수정한 버전) 구름 2.2로 옮기니 안정성이 올랐습니다. 한글과 컴퓨터가 리눅스에 대한 이해도가 약간 구름플랫폼보다 못하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기본프로그램을 교체가 밑에 있는 기본으로 설정 버튼으로 쉽게 바꿀 수 있네요. ui가 유연해졌어요. 한컴 2.0은 부자연스럽고 좀 그랬는데요.
2.2 적응해보고
하모니카 4.0 jin으로 갈 생각입니다. 그래야 하모니카 4.0 jin을 다양한 관점에서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도움받고 도움주고 행복합니다.
구름을 한컴에서 만든 게 아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