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zdnet.co.kr/view/?no=20210202095802
레드햇엔터프라이즈리눅스(RHEL)의 새로운 클론 프로젝트 '알마리눅스(AlmaLinux)'가 베타 버전으로 나왔다. 센트OS가 RHEL 마이너 버전의 선행 버전으로 성격을 바꾼 뒤 커뮤니티 차원의 맞대응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1일(현지시간) 미국 지디넷에 따르면, 클라우드리눅스는 RHEL 8.X 버전의 포크 버전인 '알마리눅스'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클라우드리눅스는 알마리눅스에 연간 100만달러를 지원하고 있다. 알마리눅스 첫 버전은 2029년까지 지원되며, RHEL 8.X 버전에 기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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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균님의 안녕리눅스 생각보다 서버 운용에 많이 적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죠.
그리고 아주 전문적인 지원까지 받으려면 SU리눅스가 괜찮다고 보입니다
나는 국내 리눅스 배포판 보다는 국제적으로 증명된 배포판을 사용하고 싶다면 아무래도 우분투 서버, 데비안, 수세 서버, 레드햇 서버 계열에 관심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개인이 보통 수준의 서버를 운영할 목적이라면 솔직히 어떤 배포판을 사용하던지 다 지원됩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서버에 최적화된 용도라면 전문 서버 배포판을 애용하는 것이 장기적인 관리 및 운용 측면에서 도움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