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비안쪽은 역시 아직인거 같고
이번에 아치계열로 설치해봤는데 키보드 랜카드 둘 다 정상입니다
여러가지 wm이랑 de를 써봤는데
개인적으로 kde가 가장 편한거 같아요
다른거보다도 한영키 설정이 너무 간단해서 좋아요
원래 kde랑 잘맞는 fcitx를 사용하려 했는데
kime도 괜찮은거 같아서 kime쓰는데 꽤 좋아요
일단 aur에서 바이너리 파일로 제공되는거도 있고
제작자가 ibus 서버 인터페이스를 구현할 의지가 있어서 나중이 기대되는 입력기입니다
예전에 하모니카 설치할때 라이브 cd 부팅부터 안돼서 그냥 포기했던 기억이 있는데
언젠가 해결되면 다시 하모니카를 설치할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하모니카나 데비안은 상대적으로 낮은 버전을 제공한것이 원인이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