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 쓰는 사람에 비해 리눅스 쓰는 사람이 드물죠.
한글 자판을 세벌시 쓰는 사람은 드문데 리눅스 사용자 중에는 세벌식 사용자가 좀 더 많은 듯 하네요.
여러분들 중에 세벌식 쓰시는 분 계셔요?
윈도 쓰는 사람에 비해 리눅스 쓰는 사람이 드물죠.
한글 자판을 세벌시 쓰는 사람은 드문데 리눅스 사용자 중에는 세벌식 사용자가 좀 더 많은 듯 하네요.
여러분들 중에 세벌식 쓰시는 분 계셔요?
원래 좋다고 느끼는 사람은 쓰고
필요를 못느끼는 사람은 안쓰는 법이라 -_-
데스크탑 용 리눅스도 마찮가지란 생각이네용...
하모니카 치는데
함
몬
닠
이런 글자가 나타났다 사라지는 두벌식이 넌센스지요.
첨부터 세벌식을 배운 사람은 드물지요.
저 세벌 씀미당.
저는 세벌식을 쓰는데 님은 세점식? ... 을 쓰시네요. 반갑습니다.
세벌이 더 빠르다고는 들은거 같은데, 딱히 더 빠를 필요를 못느끼겠어서;;
빨라봤자 자신이 현재 익숙한 두벌만 하겠음니깡 ㅎㅎ
다만 좀더 과학적으로 한글 자판을 연구한거라
두벌보다 타이핑이 자연스럽고 (손목등에 무리가 덜 가고)
진짜 익숙해지면 두벌보다 타이핑이 재미나고 그런가겠죵.
그리고 일부는 남들과 다른 맛에 시도하기도 하고 ^^ㅋㅋ
가만히 보면 두벌에 비해 신기하고 좋아보이는 특징들도 이꾸해서...
근데 리눅스 배포판마냥 똑같이 세벌식 자판도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사용자가 또 나뉘죠 -_-
가장 일반적인건 오래전부터 한메타자와 윈도우에 들어있던 390 391 자판인데.....
또 제가 쓰는 자판은 정말 두벌에 비해 이것저것 신기한게 많아서~
다들 윈도우를 쓰지만 이건 또다른 나만의 리눅스를 쓰는 느낌이랄까요? (갠적으로...ㅋㅋ)
첨부터 세벌식 배운게 아니라, 굳이 중간에 세벌식으로 바꿔야할 필요를 못느끼겠어서..
같은 글자인데 초성과 종성을 나눠서 쳐야 한다는게 넌센스라..
그다지 한글타이핑을 많이 하는 일도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