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양이 낮은 노트북 2개로
하나는 윈도우에 코딩 전용으로 비주얼스튜디오 전용으로 쓰고
하나는 하나는 하모니카에 pdf띄우거나 크리타, 오픈오피스등에 사용하는데
거기에 베리어란 프로그램을 사용하니 신세계가 열립니다.
덩치큰 데스크탑은 윈도우 게임이나 사용하고 아주 무거운 프로그램이 필요할 때에만 사용합니다. 거의 게임이 위주가 되어 게임하지 않으면 데스크탑을 켤 필요가 없네요.
하모니카 노트북은 웹이나 유튜브 등 검색하기에 빠릿빠릿하고 좋습니다.
특정 작업 위주로 다른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윈도우 전용 프로그램이 필요할 때에는 베리어란 프로그램 사용을 하시면 매우 편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