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닉네임대로 인 사람입니다.. 장애인이 왠 리눅스냐 반문하시면 사실.. 거창허게 어플제작이나 서버운영이 목적이 아닌 단순 생활용도의 리눅싱을 하고 싶습니다 이뻐서 너무 이뻐서요 맨날 유튭에 리눅스리뷰 봅니다 이뻐요 ㅜㅜ 전에 2,3년 리눅싱 한 경험은 있었어요 14년도를 끝으로 리눅싱 못 하네요 가족들의 욕 총질에 지쳐서 포기는 했어도.. 못 잊겠네요 음... 하고싶은 말은.. 리눅스가 맛이 갔을 때 이런 상태라면 이렇게 하라는 세세한 지침이 있는 에러 튜토리얼 책은 없나요? 아니면... 리눅스 전문 수리 업체는 없나요?? 흠.... 저 같은 사람은 못 하게만 막는 사회가 갑갑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