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문제관련 검색을 좀 해 보았는데

윈도우 전원설정에서 빠른켜기 해제, 바이오스에서 씨큐어부트 TPM 해제 후 사용이 제일 많이 제시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만자로 관련 포럼에서 찾은 내용인데 유의미한 것 같아 같이 남깁니다.

blacklist.conf 에 TPM 관련 모듈을 등록하여 아예 리눅스 부팅시 해당 모듈이 실행되지 않게 하는 방법인데

아래 링크 참고하셔서 블랙리스트에 모듈등록하고 재부팅하여 문제가 해결되는지 확인해 보셔요.

블랙리스트 위치는 /etc/modprobe.d/blacklist.conf 입니다.

참고링크 : https://archived.forum.manjaro.org/t/firmware-bug-tpm-crb-msft0101-00/52124/2

확정할 수는 없지만 펌웨어 버그 같은 경우는 대부분 CPU 마이크로코드 문제로 제일 많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보통은 메인보드 바이오스 업그레이드로 해결이 되긴 하던데......

혹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안되는 상황이라면 터미널을 열고 본인이 사용하는 CPU 에 따라 아래 명령어 중 선택해서

마이크로 코드를 재설치 해 보셔요.

sudo apt install intel-microcode

sudo apt install amd64-microcode

바이오스에서 TPM 옵션 끄니까 버그 화면은 없어졌는데 이게 윈도우11 깔려면 필요한 것 같아서요.

당장 윈도우11 깔건 아니라서 그냥 꺼놓을까 생각 중입니다.

블랙리스트는 시도해 볼려구요.

바이오스 업그레이드는 예전에 업그레이드 하다가 컴터 한대 날려 먹은 기억이 있어서 보류중이고요.

여러가지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버그군요.

저도 Thunar나 Nautilus 깔아서 대체해 봐야겠어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