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자산 관리 기업 랜스위퍼(Lansweeper)가 지난 5월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전 세계 20만여 개 리눅스 장비 중
우분투(Ubuntu)가 32.24%로 가장 높았으며, 26.05%가 센트OS를 사용. RHEL은 20.11%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처 : 컴퓨터월드(https://www.comwor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210)
참고 : https://www.theregister.com/2024/06/06/lansweeper_centos/
다른 자료를 살펴보면 최근 통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웹 서버 및 클라우드 인프라:
- 96.3%의 상위 1백만 웹 서버가 리눅스에서 구동되고 있습니다 (https://www.enterpriseappstoday.com/stats/linux-statistics.html)
- 90% 이상의 공공 클라우드 인프라가 리눅스를 기반으로 운영됩니다 (https://worldmetrics.org/linux-user-statistics/)
서버 시장:
- 리눅스는 전 세계 서버 운영 체제 시장의 약 30~5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https://truelist.co/blog/linux-statistics/)
- 특히 데이터 센터와 클라우드 환경에서 리눅스의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https://worldmetrics.org/linux-user-statistics/)
데스크탑 시장:
- 2024년 리눅스는 데스크탑 운영 체제 시장에서 4.45%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크롬 OS를 넘어서는 성장을 보였습니다 (https://ostechnix.com/linux-market-share-july-2024-report/).
배포판별 사용:
* 우분투는 전체 리눅스 시장에서 약 33.9%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를 데비안(16%), CentOS(9.3%)가 따르고 있습니다
- https://www.enterpriseappstoday.com/stats/linux-statistics.html
- https://truelist.co/blog/linux-statistics/
리눅스는 클라우드, 서버, IoT, 웹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계속해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장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솔직히 Snap같은 기능을 써보면 이해는 가긴합니다. 클로즈드소스 프로그램도 Snap에 있다보니 바로 구동가능한 앱숫자에서 다른 배포판과의 차이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