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다음이 주도할 때는 오픈소스에 대해서 친화적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한국과 같은 카카오톡 갈라파고스에서는 카톡을 안 쓸 수가 없는데
정작 리눅스용이 없다는 것이 어이가 없을 정도입니다.
이것이 독과점의 폐해라고 밖에는 안 보입니다. 텔레그램을 주력으로 하지만
여전히 카톡이 대다수라 해우소합니다. ^^;
이제는 한컴과 마소도 웹에서 소화가 대부분 되고 있어서 곧있으면
리눅스 데스크톱의 시대가 오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우리 하모니카 리눅스 만들어주신 개발자분들 모두들 감사하고 추석연휴
풍성하게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