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카가 한글화니 뭐니
뭐랄까 단순 한글패치만 입힌 리눅스로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습니다
ㄴ 실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ㄴ ㅋ
못먹는감 침뱉는 식인건지... 뭔가 좋아보이지않더군여
좋은말만 해줘서는 발전이 없겠지만... 그 발전은 스스로의 선택에 있는것인데
굳이 딴지를 걸어서 뭔들 이득이 우리에게 있을까요~
어떻게보면 ... 하모니카의 능력을 시샘하는 사람들이란 생각도 듭니다
그게 아니면 같이 발전할 생각을 하고 도모하고 뭔가를 쌓아가야지
고런 소리해서 뭔 의미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할소리 안할소리 생각나는대로 다 하지만... 깎아내리는거에만 집중하고싶진않은 이유"
"자기들이 만들지못하는걸 만드니까 ~ 속이 쓰린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