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기 위해선
제가 말한 윈도우에서 되는 기본적인 실패경험들이
없고 (온라인게임 설치)
최적화 퍼포먼스를 내며 (하드웨어 성능x 극대화)
전문가들이 쓴다는 고급화된 이미지로 가야하는데(개발친화까지!)
ㄴ 상상2
컴터 켜면
바이오스에서 넘어오기전에
멀티부팅처럼 원하는 운영체제를 선택하는 상태에서
설치하는 방식과 일단 살펴보는 라이브 방식의
개념이 들어가면 좋을거 같다
기존에 하나의 운영체제만 설치하는 방식과는 다르게 인터넷 웹처럼 해당영역이 관리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feat. 깔끔하게 정리해서 다수의 리눅스를 살펴보고 바로 설치할 수 있는 개념
멀티부팅쪽에서 구현이 안된다면....(아무튼 이용자들이 유넷부틴이나 그런 프로그램을 써서)
운영체제 iso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아서 거기에 물려서 재부팅해주는 방식으로 하드설치가 가능한데?
이 방식은 너무 수동적이고....모두에게 필요한방식은 공격적이며... 조금 더 초보적인 수준의 사람들에게 적합한
클릭으로
리눅스 인스톨 방식을 직관적으로 가져가야한다
클릭하면 몇번 묻고 설치 들어가는거지...ㅎ 막 설치하면 또 안되니 말이다 ㅋ
요런 방식의 고급화된 운영체제 설치에 대해서 고민이 필요하고
우리가 원하는 수준의 현실을 만드는건 실행력이고
상상하는게 미래가 될거라고 생각한다
상상한걸
일론머시기는 현실로 만드는 사람
ㄴ 성격은 드러울거 같지만 ㅋ
ㄴ 제멋대로?일려나~
"최근에 운영체제 윈도우 11을 설치할 때 배치파일로~ 알아서 지가 주루룩 설치하고 우회하고 ㅋㅋ 북치고 장구치고 잘해서
무난히 설치를 완료할 수 있었다"
이런 개념이 가능할거라 생각하는건 "유익한 경험이 가능하다는걸" 알기 때문이다~
고오급스러운 경험은 그래서 항상 있고, 미쿡쪽에 특히 주둔해 있는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요즘이다
앞서나가는 방식 !~~~~ 그리고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