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성과 신뢰성
방식은 많은데
문제는 실패경험이 은근히 많이 터지면
사람들이 불편함과 운영체제에 대한 신뢰감이 떨어질 수 있다
ㄴ 이런 부분들을 깔끔하게 정리해서 성공경험으로 연결시키는
활용성을 가져가줘야지만... 삽질을 덜하게되고 결국 이것을 자주 즐겨쓰게 된다
"부팅을 리눅스로 하게 만드는건 이런 경험의 토대를 정리하는게 아주 중요하다"
"아는 사람이 적응해서 잘쓰고 있는건 다른 얘기다"
그 잘쓰고 있는 상태의 경험을 전수해줄 수 없으니... 운영체제에 싣어서 전달해야하는것이다
"리눅스: 마법의 os" 터미널로 모든걸 완벽하게 만들어가는 과정을 즐기게 만드는 재미
ㄴ 여러분도 곧 그 재미를 알게될거라 믿어의심치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