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iokorea.com/news/29239
하모니카 리눅스와 같이 요즈음 리눅스 데스크탑 배포판은 거의 콘솔 명령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왠간한 것은 다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GUI 환경이 매우 좋아졌습니다.
그러나 리눅스를 사용하는 이상 리눅스 명령어를 알아두면 알아둘 수록 다양한 면에서 깊이있고 구체적으로 원하는대로 컴퓨터 시스템을 다룰 수 있음으로 차분하게 리눅스 명령어를 익힐 필요가 있습니다. 억지로 강박관념을 가질 필요는 없고, 가장 널리 사용하는 명령어부터 차분하게 익혀서 리눅스를 잘 다루면 더욱 요긴하게 컴퓨터를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신 감을 가지고 도전해 보세요.
UNIX 명령어, 리눅스 명령어 관련 책들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참고하세요.
저도 콘솔 환경에 익숙하지 못하신 분들에게는 위에 언급한 책을 주로 소개해 드리는데, 책 잘 선택하신 것 같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것부터 차분하게 익히면서 사용하다보면 1년 지나고 2년 지나고 쓰다보면 나중에는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되어있을 것입니다. 콘솔 명령어를 익히는 것은 리눅스 시스템을 잘 다루기 위해서 익히라고 하는 것이니 너무 부담감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시간을 오래두고 차분하게 접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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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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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윈도우비스타 '1년후 지원종료' 보안위협 무방비
저는, '리눅스 유닉스 명령어사전'(한빛미디어)이라는 책을 구입해 궁금한 명령어가 있을때마다 찾아봅니다, 정말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명령어 쓸일이 거의 없다보니 외우지를 못하고 그때그때 자꾸 꺼내보게 된답니다. ㅎㅎ
저같은 초보분들도 저런 명령어책 하나쯤 소장해두면 두고두고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