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카 리눅스에서 구체적으로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각자 정리를 해서 적용해 보시면, 실제적인 삶 속에서 적용에 잇어서 많은 도움이 되고 이를 구체적으로 공개하고 공유하면 타인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각자 하모니카 리눅스에서 구체적으로 일생 생활 속에서 용도별로 어떤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사용하고 계신지와 각각의 프로그램을 접하면서 장.담점, 기타 개선했으면 좋겠다는 점 등을 구체적으로 이곳에서 언급하면서 발전적인 내용으로 채웠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개인적 소견으론 일단 단순하게 표현하면
<설치 파트>
설치 부분도 대단히 쉽습니다. 물론 맥 컴퓨터에서 설치한다거나 윈도우10과 같이 설치한다거나 BIOS와 충돌이 일어난다거나 기존의 완전히 오래된 컴퓨터에서 설치시 설치 옵션을 줘서 설치해야 한다거나 이런 부분은 솔직히 다른 OS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만 조금 욕심을 내면 이런 부분도 아무 생각없이 클릭만 하면 바로 설치할 수 있도록 더욱 개선해 주면 대중들이 접근하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은 OS 자체적으로 말그대로 직관적으로 하드웨어 인식을 알아서 해줘서 파티션 문제까지 왕초보자까지 해결해 줄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완벽하게 구현할려면 생각보다 고려해야 할 것이 많은 것으로 보이니 차분하게 접근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만 한글 문서로 깔끔하게 문서는 정리해서 어떤 왕초보자라도 자신의 시스템에 맞는 문서를 보고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안내는 해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마음만 있으면 충분히 가능하죠. 이런 충분히 가능한 것부터 먼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를 들면)
윈도우10과 하모니카 같이 쉽게 설치하기
구형(중고) 노트북(컴퓨터)에서 하모니카 쉽게 설치하기
맥 컴퓨터에서 하모니카 쉽게 설치하기
.....
주로 중고 컴퓨터(데스크탑, 노트북, 기타), 맥 컴퓨터 (데스크탑, 노트북, 기타), 최신 컴퓨터 시스템에서 설치와 다른 운영체제와의 같이 설치해서 사용하는 방법, 가상 머신으로 설치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주요 내용입니다.
<사용자 환경과 접근성>
GUI와 UX(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100점 만점에 최소 점수로 줘도 90점 이상은 주고 싶습니다. 사용자 수준과는 무관하게 리눅스 배포판으로서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네요. 앞으도 당연히 더욱 개선해야겠지만, 일반적인 시각에선 지금의 수준으로도 대중적인 관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차기 버전에는 더욱 개선된 GUI와 사용자 환경을 고대합니다.
<드라이버 자동 설정>
많은 부분에서 개선되었지만, 상당히 많은 부분이 드라이버 설정 부분에서 대부분이 호소하십니다. 이 부분을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주셔야 하모니카 리눅스가 대중들에게 다가가는데 도움이 되겠네요.
(예를 들면)
그래픽 카드, GPU 부분
사운드 카드
블루투스 기기 설치
프린터 설치
타블렛 설치
미디 기기 설치
조이스틱 설치
.....
솔직히 아주 상식적인 부분은 지금의 하모니카 리눅스로도 대부분 알아서 잡혀서 편하게 사용하고 있지만, 최신 기기들은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이 필요하다 보이군요. 어떤 방식으로 해결할 지는 워낙 복잡한 부분이라 정말로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 부분이라 보입니다.
<응용 프로그램>
현제 소프트웨어 관리자에 포함된 프로그램만 잘 사용해도 기본적인 일상 작업에는 매우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중들은 요구 사항이 생각보다 높고 각자의 요구 사항이 천지차이입니다. 이 점은 개인이 스스로 해결봐야 할 부분도 있지만, 배포판 차원에서 좀더 대중적으로 정리해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면 현재 배포판에서 상식적인 사용에는 전혀 문제 없어서 대만족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의외로 많고요, 어떤 분들은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되는 것이 없다고 난리도 아닌 글을 남기시는 분들도 나름 많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한결 같이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하지 않아서 저도 그들이 어떤 점에서 만족하는지 불만족하는지 구체적인 데이타를 확보할 수 없네요. 이런 점은 매우 상식적인 것인데 많은 분들이 칭찬하든 비판하든 구체적인 사실을 알려줘야 하는데 아직 문화가 그래서 그런지 구체적인 것들이 별로 없습니다. 이런 점은 좀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하모니카 리눅스 OS 개선에 앞서서 사람들의 습관부터 개선이 좀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안 된 표현이기는 하지만 사실이 그렇죠. 불행하게도...
기존의 습관처럼 소위말하는 윈도우즈 대안 프로그램 가이드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일반 사람들이 표준적으로 사용할 만한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선정 각 용도별 대중적인 응용 프로그램 가이드도 필요하네요.
그리고 게임에 미친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도 필요합니다.
......
한마디로 말해서 용도와 사용자의 요구 사항 및 대상에 따른 구체적인 응용 프로그램 가이드가 전무한 것이 현실이네요.
이 부분은 응용프로그램 개선도 중요하지만 이미 알려진 프로그램 자체를 널리 알려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1순위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리 좋은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있으면 뭐합니까? 사람들이 그런 소프트웨어가 있는지 조차도 모르고 그저 기존의 것과 비교하느라 바뻐서 정작 보물을 집어 줘도 다른 소리만 하고 잘 사용하고 있지 못하는 형국이라 사람들 나무라고 할 수는 없고 보급이라는 측면에서 이런 것들은 이런 응용 프로그램으로 이렇게 사용하면 삶에 도움이 됩니다라고 구체적으로 가이드해 주는 것이 가장 현명한 처사라고 보이네요. 좋은 것을 줘도 못쓰니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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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개 소리하나 하고자 합니다.
저를 포함하여 제가 아는 전문가들은 한결 같이 OS 불평불만하지 않습니다. 각자 OS를 자신의 용도에 맞게끔 나름 최적화시켜서 잘 사용하십니다.
이런 얘기를 하면 대부분의 분들은 그것은 너희들이 컴퓨터를 좀 다룰줄 아니 실력이 있으니 이래 저래 설정해서 쓰는 것이지 대중들은 그런 것들을 하는 방법도 모르고 알더라도 귀찮고 힘들어서 못한다고 합니다.
전문가들도 편한 것 좋아합니다. 대중들과 다를 것 하나도 없습니다. 정 귀찮다면 우스개 소리지만 그냥 있는 그대로 써도 됩니다. 어떤 증권계에 있으신 전문가분은 매번 세팅하는 것이 귀찮아서 금융 관련 프로그램 세팅은 클라우드에 세팅해서 쓰고 간단한 메모나 그림등은 윈도우즈에서는 메모장, 워드패드, 그림판만 사용해서 쓴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그분은 수익도 잘 내고 편하게 잘 사용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심지어 하모니카 리눅스를 쓰고 계신데 엄청 좋다고 칭찬하십니다. 그리고 실제로 본인이 HTS와 금융 프로그램이 윈도우즈에서만 돌아가서 어쩔 수 없이 가상머신에서 하모니카 리눅스 하나 뛰우고 보조 컴퓨터로 노트북에 하모니카 리눅스 설치해서 투자하는데 사용하고 계시답니다.
불평불만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자원을 최대한 잘 이용하고 지혜롭게 도구들을 잘 선용할 줄 아는 사람이 바로 전문가입니다. 컴퓨터를 수 십년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런 선견과 실제적인 구체적인 실천이 바로 자신을 스스로 전문가가되게하고 스스로에게도 유익하고 결과도 좋습니다.
먼저 이런 본인의 시각부터 바꾸면, 꼭 하모니카 리눅스가 아니더라도 어떤 시스템에서 어떤 OS를 사용해서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무슨 일을 하든지 생산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기술보단 대부분이 사람에게 있고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각이 바뀌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것을 줘도 생산적인 결과는 커녕 매년 소비적인 논쟁과 발전적이지 못한 결과와 퇴보만 가져오고, 결과는 뻔한 그런 악순환이 계속된다는 것입니다.
정말 부하게 되고 싶으십니까? 먼저 본인의 시각과 생산적인 능력을 위해서 습관부터 바꿔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발 윈도우즈하고의 비교따위는 그치고 리눅스 정신에 입각해서 기여를 하든 말든 본인의 자유이지만 최소한 리눅스 정신에 입각해서 기여하는 사람들에게 격려는 못할 망정 방해하는 악행을 멈추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좋은 것을 얻고자 하면 먼저 본인이 스스로 좋아져야 합니다. 몸이 더러우면 몸을 깨끗이 하고 좋은 옷을 사서 입어야 소위 말하는 옷이 사람을 빛나게 하는 것입니다.
리눅스 OS에 대해서 얘기하기 전에 본인이 리눅스 OS를 가지고 정말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정말 생산적인 일을 위해서 내가 해야할 부분과 공부해야 할 부분과 기여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세요. 그리고 본인의 자유이지만 자신이 선택한 구체적인 목표를 정해 놓고 모든 것들에 대해서 생산적으로 나가시길 부탁드립니다.
본의 아니게 설교가 되어버렸네요. 오랫동안 정말 좋은 리눅스가 너무 펌하되고 있는 부분을 보면서 답답해서 글 남겼습니다.
늘 얘기하는 것이지만, 오픈 소스와 리눅스는 앞으로 더욱 발전적으로 갈 수 밖에 없고, 지금 배워두면 절대로 손해 볼 것일 없으니 늦추지 마시고, 그냥 윈도우즈 쓰듯이 편하게 쓰면 끝이지하고 시장의 논리에 따라서 그냥 최종 사용자로 만족하지 마시고 좀더 눈을 높이 들어서 리눅스에서 나오는 빛을 보시길 바랍니다. 길은 보고자 하는 사람에게 보이는 것입니다.
저의 눈에는 리눅스는 엄청난 보석입니다. 보석이 광산에 가득 쌓여있는데, 많은 사람들은 왜 이리도 광석과 비교하면서 보석을 발로 차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참으로 어리석기 그지 없는 이런 행위와 언행들에 대해서 저는 정말로 이젠 완전히 멈추고 근본적으로 실제적인 대화와 내용과 말그대로 소통과 데이타베이스를 차곡 차곡 쌓아나가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실제로 사용해 봐야 그 맛을 아는 것입니다. 먹어보지 않고 어찌 그 맛을 안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까?
진정 소비자로서만 머무실 겁니까?
소비자 현명하게, 생산자로서 성공하시길...
PS
많은 분들이 기본적으로 깔린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일상생활에서 하는 보편적인 일들을 (꼭 생산적인 일이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즉 인터넷, 음악듣고, 라디오 듣고, 영화 보고, 문서 작업하고, 게임하고 .... 이런 것들은 대만족은 아니지만 소소하게 만족하면서 쓰고 있다고 블로그에 만족의 글을 남기시고 계시네요. 물론 기술적으로 실랄하게 비판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그래서 솔직히 이렇게 편하게 완큐에 설치해서 설정건드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리눅스 배포판 어디있습니까? 이것 자체가 1차적으로 대성공한 것이라 보입니다. 집중해서 이런 장점을 더욱 부각시키길 하모니카 관계자 분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