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모니카 입니다.
향 후 하모니카 OS에 꼭 포함되었으면 하시는 좋은 오픈소스를 함께 나누어 사용할 수 있게
좋은 오픈소스 패키지를 알려주시면
함께 알아보고 차기 버전에 포함하면
여러 사용자 분들이 좋은 오픈소스를 함께 사용할 수 있을 거에요.
좋은 의견 주시고 함께 알아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모니카 입니다.
향 후 하모니카 OS에 꼭 포함되었으면 하시는 좋은 오픈소스를 함께 나누어 사용할 수 있게
좋은 오픈소스 패키지를 알려주시면
함께 알아보고 차기 버전에 포함하면
여러 사용자 분들이 좋은 오픈소스를 함께 사용할 수 있을 거에요.
좋은 의견 주시고 함께 알아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잘 몰랐나 봅니다. 파이썬하고 원격제어 기능은 이미 깔려 있군요 ....^^ 근데 조금 어렵긴 하네요 .. 파이선도 명령어 넣는 방식이라서 전 잘 모르지만 파이썬으로 GUI프로그램 짤 수 있는 편리한 툴이 있으면 더 좋을 듯 합니다.
파일 비교프로그램 하나 넣어줘요.
배포판 리눅스 소프트센터에서 지원해주는 파일이 달라서 리눅스 깔때마다 힘드네요.
PC의 mp3 파일을 모바일SD에 파일과 동기화나 화일비교해서 지우거나,추가하고 싶은데 좋은 프로그램하나 넣어줘요.
우분트 소프트센터에선 바로깔았는데 리눅스민트는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동영상 편집프로그램과 음악화일 편집프로그램 좋은것 몇개씩 넣어줘요.
동영상편집은 다른분들도 생각외로 많이 하는것 같아요.
개발자 프로그램 몇개 좋은것 넣어주었으면해요.(이크립스등)
KDevelop 4.7.1 이 민트에서는 아직 적용이 안되었네요
아직까진 민트 17를 쓰는데 17.1은 적용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이 프로젝트는 17쓰는것 같던데요.
이곳에서 지금배포중인건 안깔아봤고요.
2월달에 나오는것을 첨으로 깔아쓸려고 합니다.
개발자프로그램이 용량때문에 함께포함하기 힘들면 따로 추가설치만 만들어주면 더 좋겠고요.
와인은 필수부가결이라고 생각합니다.
깔고 셋팅좀 할려는데 문제가 많군요
일단 대중적이지 않은 mate를 썻다는 자체부터 아닌것 같네요.
하모니프로젝트가 누구를 위해서 만들어 졌는지 알수가 없군요.
뭘쫌 해볼려고하니 아무것도 안되는느낌이네요.
MS윈도우용 게임이 되나요? 기존 리눅스처럼 쓸려고하니 되는것이 있나요?
리눅스를 모르는 사람들이 compiz,tweak-tool 같은 기본 셋팅 툴을 알수가 없죠
하모니 취지라면 당연히 깔려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compiz는 깔아서 셋팅했는데 tweak-tool을 찾을수가 없네요.
리눅스민트에서 깔면 기능개선 이라는 매뉴가 생기는데 하모니는 찾을수가 없어요.
윈도우테마좀 바꿀려고해도 당체 찾을 수가 없어요.
리눅스민트꺼 이미지첩처해서 첨부할테니 어디서 저런메뉴를 지원해는지 알려주시고요.
그놈같은경우 확장기능이 있는데 확장기능( https://extensions.gnome.org )어떻게 쓰는지도 알려주세요.
알려주고 자시고도 없이 기본적으로 제어판에 넣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하모니에 쓰는 패널정보 보니 그놈패널 1.8.0으로 되어 있군요
하모니 기획을 누가하는지 답답하단 생각이 드네요.
동기화프로그램도 한개정도 한글화해주셧으면합니다 추천 luckybakcup
http://linuxmint.kr/App/2757
윈도우즈에서 압축한 zip 파일 해제시 한글 깨짐이 없고 alz 와 egg 풀기도 지원하는 압축 프로그램입니다.
필수인듯요.
음악 플레이어 audacious 를 추천합니다!
여러 리눅스 기반 음악 플레이어들은 utf-8이 아닌 한글로 작성되어있는 id3tag 를 제대로 파싱해주지 못하는데,
이 프로그램은 제대로 출력해줍니다. 보통 파일명이 아닌 곡명, 가수명으로 리스트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때 괴상한 문자를 만나지 않아도 되거든요
저도 다른 플레이어보단 winamp 스타일의 이 프로그램을 주로 씁니다.
개인적으로 winamp스타일이나 알송 분리형 스타일 좋아하시는분들께 추천합니다.
xrdp 지원하게 셋팅좀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 운영체제중 윈도우 점유율이 아직도 85%가 된다고 블로그에서 본 적이 있네요.
그래서 기본 패키지에 wine을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우리나라 웹환경이 전면 액티브 X 폐지이후에 게임 이용자들이 접근하기 용이하게 wine내 프로그램들의 일관된 한국어 폰트 설정을 해야될 필요성이 보입니다.
이 문제점을 방치할 경우 일반사용자가 하모니카 설치후 wine 설정들은 근접하기 어렵고 난해해서 시간이 걸립니다.
윈도우 사용자들이 우분투나, 민트로 쉽게 넘어오게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현재 하모니카를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 하고 있습니다.
차기 번전에 바라고 싶은 것이 있는데 너무 늦은 감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도 몇자 적어 볼까 합니다.
소프트웨어 센터에서 쓸만한 패키지를 찾아 설치하려 해도 거의 모든 내용이 영문이라 애로 상항이 많습니다.
이 소프트웨어 센터를 한글화 해 주시면 참 편리하게 이용 할껏 같습니다.
그리고 시스템 청소 프로그램으로 'Bleach Bit'를 사용 해본 적이 있는데 이것 말고 '우분투 투윅'에 있는 '재니터'
같이 가벼운 시스템청소 프로그램을 포함해 주셨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아마 불가능 한 것은 압니다만..
개인적으론 다다음 버전에라도
KDE Plasma Desktop5가 빨리 한글화가 되어 지원되는 것을 보고 싶네요...
오랜만에 우분투 설치하려다보니 이런곳이 있었네요..
응원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생물정보학 도구들이 패키지로 들어갔으면 합니다만..너무 마이너한거라 무리겠죠ㅎㅎ 화이팅
리눅스 관련 소프트웨어를 검색해 보시면 엄청나게 다양한 분야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들이 넘치고 넘칩니다.
제가 생물학 전공자가 아니라 [생물정보학 도구들]이라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알려주시면 제가 나름대로 알아보고 찾아드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전공하시지 않는 분들은 전분 분야에 대해서 잘 모르니 자세하게 상식적으로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야 도움주고 도움받을 수 있습니다.
여하튼 하모니카 리눅스 사용해 보시면 알겠지만 넘 좋으니, 설치해서 사용해 보세요.
[생물정보학 도구]에 관해서 구체적으로 요구 사항과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해 주시면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알아봐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해주신것처럼...마이너도 마이너지만 도구가 너무나 다양합니다.
Bio linux8이라는 운영체제가 따로 있는데 들어있는 패키지가 300종이 넘는걸로 알고있구요...
하모니카 리눅스의 목적에는 안맞는것 같습니다..
Bio Linux8
http://environmentalomics.org/bio-linux/
생물학전공님께서 찾으시던 바로 그 리눅스네요. 말한 그대로 하모니카 리눅스는 범용으로 사용하시면 되고, Bio Linux8은 전공분야에 최적화된 리눅스라고 판단되니 Bio Linux8을 같이 사용하셔야 겠네요.
리눅스 배포판을 찾아보면 참으로 다양한 배포판들이 있네요. 이런 배포판이 있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놀랍군요.
찾아보면 아주 특화된 배포판이 계속 만들어지고 발전하는 모습을 많이 보는데, 다양한 분야에 특화된 배포판도 널리 알려져서 각 분야에 널리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xrdp 같은 원격 GUI 패키지가 추가됬으면 좋겠습니다.
원격 GUI 패키지 추가는 저도 동의합니다.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기 때문이죠.
전 반대로 너무 많은 패키지가 추가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추여서 정말 필요한 것만 들어갔음 좋겠습니다. 리눅스 민트 자체가 패키지가 풍성한데 여기서 더 많으면 곤란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원격 접속 이야기가 나와서 말입니다만...
저는 RDP 클라이언트로 Parallels 2X RDP를 사용하고 RFB 클라이언트는 RealVNC Viewer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무조건 적으로 오픈소스 패키지는 모조리 소프트웨어 관리자에 집어 넣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대중적인 리눅스 배포판을 지향하기에 더욱 최적화되고 증명된 패키지 중심으로 하고, 무엇보다 말그대로 대중들이 접근하기 쉽도록 한글화 및 한글 설명서, 한글 사이트, 한 마디로 한글 문제부터 확실하게 해결해 주시고, 응용 부분에서 좀더 체계화된 한글 문서가 풍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 천, 수 만개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집어 넣는 것보다, 체계화되고 증명된 수 백종의 소프트웨어를 집어 넣고, 대중의 입맛에 맛게 완전하게 최적화시키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직관적으로 습관적으로 일반적으로 늘 쓰이는 소프트웨어는 생각보다 많지가 않습니다. 적게 잡으면 수 십개, 좀 과하게 잡아도 수 백개 정도입니다.
적은 프로그램이라도 대중적 시각에 맞게끔 최족화시켜주세요. 한글화 필수...
한마디로 어떤 초보자라도 바로 설치해서 소프트웨어 관리자에서 직관적으로 설치하고 설명서보고 직관적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배포판 만들고 관리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늘 감사드립니다.
한글 man pages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X100000000000
저도 이 부분은 100% 곰감합니다.
가장 최신 버전의 man pages를 한글화해서 적용해 주시면 가장 감사하겠고, 현실적으로 그것이 당장 불가능하다면 이미 한글화된 버전을 일단은 적용해 주고, 차기 버전에는 가장 최신 버전으로 완전 한글화해서 적용해 주면 좋겠네요.
조금더 노력해서 바로 가장 최신 버전으로 한글화 부탁드립니다.
만약 Wine을 넣으시겠다면 PlayonLinux를 함께 넣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Wine만으로는 초보자에겐 상당히 버겁습니다. 유명 프로그램들을 자동으로 설치해주고 필요한 라이브러리도 동시에 설치해주며 프로그램별로 Prefix를 관리해주기 때문에 Wine만 쓰면 벌어지는 라이브러리 꼬임을 미리 막아줍니다.
패키지 포함도 중요하겠지만 필요한 기능은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도록 하는 기본 중심을 꼭 유지하여 주십시오.
설정에서 팬속도를 쉽게 조정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와 연관되어 소프트웨어를 추가하는 것보다는 좀 더 발전된 설정이나 인터페이스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리눅스를 더 쉽게 대중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프트웨어는 각자 찾아서 설치하면 해결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Wine은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웹사이트에서 자체 deb패키지 다운로드 센터를 구성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현재 2.1버전에 들어가야 되는 것이기는 하지만 OS를 다시 인스톨할 필요 없이 바로 2.2버전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만드는 패키지가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wine과 오픈 소스 프로그램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소위말하는 롤링업데이트 지원이 심각하게 고려되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중적인 배포판을 고려한다면 앞으로 꼭 필요하다고 고려되는 부분은 적극적인 기술지원과 고객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군요.
아무리 좋은 시스템도 알려지지 않으면 못쓰는 것이고, 알려졌지만 최종 사용자 입장에서 접근성이 떨어지면 제대로 못쓰는 것입니다. 이점은 상식인데 리눅스 시스템은 매우 유익하고 좋은 시스템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대중들에게 평가를 못받고 있는 중입니다. 특별히 데스크탑 환경에서는 말입니다.
데스크탑 환경에서의 리눅스의 제대로된 보급을 위해서 좀더 정밀하고 심각한 고민을 고려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cinnamon 데스크탑 환경을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화면보호기 문제
http://hamonikr.org/board_aMBI05/21440
아마도 위의 링크의 내용이 현실적으로 도움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하시어 해결보세요.
많은 분들이 이런 사소한 것 같지만 너무 당연하지만 너무 당연하게 되지 않아서 열받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꼬꼬댁님이 지적하셨듯이 이런 근본적인 문제를 말그대로 복잡한 설정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근본적으로 해결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윈도우, 맥OS X 친화적인 분들이 리눅스에 익숙해지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가 뭐 하나 하려면 어쩌구 저쩌구 알아야할 것도 많고 복잡하고 어찌보면 그냥 당연히 되어야 하는 것도 굳이 사용자가 설정해야 하는 이런 상황이 자주 발생해서 그런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리눅스 매니아이지만 이런 리눅스 분위기는 별로 좋지 못하다고 봅니다. 원리를 배우고 자신이 원하는대로 마음대로 시험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면서 성장하는 그런 분위기는 좋으나 최종 사용자 입장에서 대중적이고 보편으로 사용되어지는 부분은 이런 골치아픈 설정이나 고민이 없이 바로 사용될 수 있도록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뭐 그리 알아야하는 것이 많은지...
분위기를 확 바꿔야 대중적인 접근의 가능성이 조금씩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무선랜카드와 관련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hamonikr.org/board_aMBI05/24924#comment_24931
와이파이 끊김 현상과 관련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hamonikr.org/board_aMBI05/1528#comment_1714
블루투스 연결과 관련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hamonikr.org/board_bFBk25/17225
그래도 안 되는 부분이 있다면 아주 구체적으로 질문해 주시면 (또는 개인적으로 구글링과 구글번역을 참고하시면) 아주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해결볼 수 있으리라 봅니다.
이런 부분은 윈도우처럼 편하게 바로 잡혀서 사용할 수 있도록 근본적인 패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보이네요.
꼬꼬댁님이 지적하셨듯이 무선시대에 무선이 자동으로 잡히고 안정적으로 공급되는 것이 너무 상식적인 부분인데 이런 근본적인 부분부터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 파이썬 공부하고 있는데 다른 언에에 비해 쉬운 거 같아서 일반인이나 학생들에게 교육용으로 좋을 거 같습니다, 포함되어 있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원격제어용 teamviewer (이건 오픈 소스는 아닌 것 같네요... 아님 비슷한 거라도 있었으면 편리할 것 같습니다.)
사운드 편집기 audacity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