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민트18로의 업그레이드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관계자가 직접 권유하고 있습니다.
소프트피디아 소식통에 의하면 공식적으로 기존 리눅스 민트 버전을 18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방법이 제공하고 있다고 공시했습니다.
http://news.softpedia.com/news/you-can-now-upgrade-from-linux-mint-17-3-cinnamon-and-mate-to-linux-mint-18-506331.shtml
http://blog.linuxmint.com/?p=3068
그러면 내용을 참고하자면,
리눅스 민트 13버전 사용자는 2017년까지 지원이되고
리눅스 민트 17, 17.1, 17.2, 17.3버전 사용자는 2019년까지 정상적으로 지원이 이뤄지니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 일반분들은 굳이 리눅스 민트18로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없다고 관계자가 직접 나서서 언급했습니다.
만약 민트18로 업그레이드할려면 만약을 위해서 반드시 개인 자료들은 백업 후 업그레이드 시도 및 관리할 것으로 추천한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너무 상식적인 얘기이긴한데, 너무 새로운 것만 나오면 급하게 갈아타는 분위기를 위해서 특별한 경우 굳이 완전하게 새롭게 설치하지 않더라고 자체적으로 기존 버전별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각자 버전별로 관리가 잘 되고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아는 얼리아답터라던가, 최신 버전을 반드시 사용해보고 싶다던가, 최신 기술을 익히고 접하고 싶다던가, 이런 경우가 아니면 굳이 일반인들은 기존 하향 버전에서 상향 버전으로 갈아타실 필요가 없다고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각 버전별로 2017년, 2019년까지 별 탈없이 잘 사용하다가 필요하면 나중에 통으로 업그레이드하던가 설치하던가 하면된다는 것이 리눅스 민트 관계자의 직접적인 설명이자 권유 안내입니다.
아마도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이런 시스템 업그레이드 방식으로 계속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이를 바탕으로한 하모니카 리눅스로 별 일이 없는 이상 Static 방식을 고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방식이든 간에 대중들이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뭐든지 새로운 것 나왔다고 옛 것들을 방치하는 것보단, 또는 무조건 수용하는 것 보단, 각자의 용도와 쓰임에 맞게 적절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조화롭게 잘 사용하는 것이 권장 사항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피아나든, 로사든, 최신 버전이든, 이미 갖춰진 시스템을 잘만 사용하면 일반분들의 대부분의 욕구들을 거의 문제없이 해결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무조건적인 최신 OS 지향보다는 이미 있는 것을 잘 활용하면서, 최신 기술을 잘 받아들이고, 테스트하고, 잘 사용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으로 보입니다.
어찌보면 너무 상식적인 얘기이죠. ㅋㅋ
윈도우10나왔다고 무조건 윈도우7 버리고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하지 않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