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ducloud.co.kr/archives/4222
하모니카 리눅스 기반, 학교에서 스크래치 프로그래밍 교육을 진행하고있다.
2015년 개방형 OS 사용 학교로 선정되어 학교에서 하모니카 리눅스를 사용하여 프로그래밍 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한다.
구체적인 정보가 피드백이 되었으면 좋겠다.
<참고>
영국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오픈수세리눅스를 교육용 데스크탑 OS로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참고로 현재 기준 오픈수세리눅스는 디스트로와치 4위로 3위 우분투 다음으로 인기가 있습니다.
http://www.oss.kr/index.php?&mid=oss_repository10&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B%A6%AC%EB%88%85%EC%8A%A4&document_srl=537318
프랑스 국립헌병대에서는 우분투 리눅스를 데스크탑 OS로 전폭적으로 지원하여 사용되고있다
참고로 현재 기준 우분투는 민트와 데비안에 밀려서 3위로 인기리에 사용되고있는 배포판입니다.
http://www.oss.kr/index.php?&mid=oss_repository10&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B%A6%AC%EB%88%85%EC%8A%A4&document_srl=536394
데스크탑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될 수 있음을 많은 곳에서 조금씩 증명되고있습니다.
이런 사실들을 서로 구체적으로 알리고 문제점도 알리고 개선하고 나가다보면 기존의 특정 벤더의 특정 소프트웨어 사용법의 교육으로부터 탈파하여 진정한 소프트웨어 교육의 발판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리눅스는 합격점이 높습니다.
화이팅! @.~
기존 패키지 중심, 라이센스 획득 중심의 컴퓨터 교육을 근본적으로 손을 볼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오픈 소스 + 리눅스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널리 전해서 오픈 소스의 혜택을 전 국민이 받고 실제적인 교육과 삶에 지대한 영향을 받길 기대합니다.
윈도우는 PC 시대를 열었고 PC의 대중화라는 역사적인 사명을 정말 잘 이끌어왔습니다.
이젠 다음 단계의 진화가 PC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것이 바로 오픈 소스 중심의 PC 시대입니다.
많은 OS가 경쟁하고 있고 서로 준종해야합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오픈 소스 정책과 실제적인 영향력을 가장 잘 받쳐주는 OS가 리눅스라고 감히 얘기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 소견입니다.
이젠 제발 특정 회사의 패키지를 익히고 자격증을 따서 취업하고 뭐 이런 식의 컴퓨터 교육은 중단하고
해커리즘에 입각한 근본적인 컴퓨터 교육으로 다시 돌아가길 진심으로 고대합니다.
그래서 국민들 스스로가 지혜로워져서 삶을 스스로 개척하고 발전시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 측면에서 컴퓨터 교육은 매우 중요한 역사적인 핵심 키워드입니다.
패키지 소프트웨어 교육이여 영원히 안녕~~~~
단순 코딩 교육도 이젠 영원히 안녕~~~~
진정한 생각하고 삶을 발전시키는 시대사적인 교육이 이뤄지길....
그리고 무엇보다 PC 시장이 다시 살아나서 시장을 제대로 형성 많은 사람들이 먹고 사는데 실제적인 도움을 받고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향상시키는데 PC 시장이 영향력을 끼치길 기대합니다.
이젠 우리 모두 한 단계 근본적으로 진화해야 할 때가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