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넘도록 게시판 관리도 안하시고, 내팽개쳐 두시면 어떻게 합니까? 이런씩으로 해서 커뮤니티가 형성이 되겠습니까?
올라오는 글 보니 몇개 되지도 않은데... ㅡ.ㅡ;
최소한 질문에 답변은 해 줘야되지 않을까요?
일주일 넘도록 게시판 관리도 안하시고, 내팽개쳐 두시면 어떻게 합니까? 이런씩으로 해서 커뮤니티가 형성이 되겠습니까?
올라오는 글 보니 몇개 되지도 않은데... ㅡ.ㅡ;
최소한 질문에 답변은 해 줘야되지 않을까요?
개발 외에 부분은 자생적인 부분을 기대할 겁니다...
담당자가 있어도, 커뮤니티 형성에 대한 이해나 경험이 없는 코더가 겸직한 형태일 가능성도 있구요.
이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비판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지 말아주세요.. 예산도 적던데..
게시판에 질문하기 전 읽기 - 어떻게 질문을 하는 것이 좋을까?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선물 감사합니다!!
이제는 윈도우XP를 영원히 떠나 보내야 할 때...
이제는 리눅스로 Home Automation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
이전의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이이지 뷰어 4종을 추천합니다.
이윤 모르겠지만 32비트가 안 깔림유
이스트시큐리티 알약 개방형 OS
이벤트 선물, 로지텍 키보드, 잘 받았습니다.
이번에 저희 사지방이 하모니카로 바뀌었는데,,,
이번에 사지방 컴퓨터가 전부 하모니카os로 바뀌었습니다.
이미지 뷰어 PIX를 우분투22.04에 설치 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이름, 컴퓨터이름, 사용자이름의 개념에 대해 궁금.
이렇게 해서 커뮤니티 형성이 되겠습니까?
이런거도 보안 취약점이라 할 수 있을까요?
이런 형태의 게임서버용 보드를 만들까 구상중!
이런 행사가 있군요!!
이런 News도 올라왔네요!
이더넷 검색을 별짓을 다 했지만 검색이 안됩니다.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하모니카를 찾아왔네요.
이건 무슨 명령어 인가요? 도커를 키는것 같은데. 너무 오래걸려서요..
민트 마테가 현명한 선택인거 같긴한데
국내 리눅스 유저가 대부분 우분투라서 관심도가 더 적은듯.
글고 애초에 국내시장서 리눅스는 극소수만의 놀이터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