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넘도록 게시판 관리도 안하시고, 내팽개쳐 두시면 어떻게 합니까? 이런씩으로 해서 커뮤니티가 형성이 되겠습니까?
올라오는 글 보니 몇개 되지도 않은데... ㅡ.ㅡ;
최소한 질문에 답변은 해 줘야되지 않을까요?
일주일 넘도록 게시판 관리도 안하시고, 내팽개쳐 두시면 어떻게 합니까? 이런씩으로 해서 커뮤니티가 형성이 되겠습니까?
올라오는 글 보니 몇개 되지도 않은데... ㅡ.ㅡ;
최소한 질문에 답변은 해 줘야되지 않을까요?
개발 외에 부분은 자생적인 부분을 기대할 겁니다...
담당자가 있어도, 커뮤니티 형성에 대한 이해나 경험이 없는 코더가 겸직한 형태일 가능성도 있구요.
이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비판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지 말아주세요.. 예산도 적던데..
민트 마테가 현명한 선택인거 같긴한데
국내 리눅스 유저가 대부분 우분투라서 관심도가 더 적은듯.
글고 애초에 국내시장서 리눅스는 극소수만의 놀이터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