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용하던 윈도우와 리눅스를 조화롭게 사용함으로써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경민 목사님의 블로그 깊이있게 산다는 것
http://deeplife.tistory.com/
한 목회자의 글이 참고가 될 것입니다.
http://deeplife.tistory.com/entry/%EB%A6%AC%EB%88%85%EC%8A%A4%EB%A1%9C-%EC%86%8C%ED%94%84%ED%8A%B8%EC%9C%84%EC%96%B4-%EB%8F%85%EB%A6%BD-%EA%B7%B8%EB%A6%AC%EA%B3%A0-%EC%9C%88%EB%8F%84%EC%9A%B0%EC%99%80-%ED%86%B5%ED%95%A9%ED%99%98%EA%B2%BD-%EA%B5%AC%EC%B6%95
실제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도입해서 적용할지 마인드맵으로 잘 정리했습니다.
이런식으로 각자 사무 환경에 맞는 구체적인 대안을 마인드맵으로 그려서 적용하고 공유한다면 발전적으로 리눅스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으로 재미있는 것은 최적의 리눅스 크런치뱅을 컴퓨터를 전업으로하는 전문가가 아니신데도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왕초보자님도 이런 최적화 배포판에 도전해 보시는 것도 괜찮은 시도라고 봅니다.
조금만 생각을 바꾸고 행동하면 얼마나 유용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각종 서비스들이 넘치는지 모릅니다. 이런 얘기들도 실제적인 정보 교류 및 공유들로 커뮤니티가 활성화되길 기대합니다.
교회에서 저작권을 잘 지키면서 오픈소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분들이 실제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라서 개인적으로 매우 기쁩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종교 지도자와 종교인부터 이런 부분은 철저히 잘 지켜야한다는 개인적 신조가 있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