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문제는 정말로 한도 끝도 없이 진행되는 정말 심각한 고민의 대상입니다.

앞으로도 이 문제는 아주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 보지 않는 이상 어떤 시스템을 사용하든지 그 양상은 변화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이런 치열한 전쟁이 있기에 발전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정말로 사람을 참으로 피곤하게 하는 부분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드롭박스, 상당히 세계적인 서비스인데도 보안 관리 측면이 생각보다 허술하네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클라우드 환경 하에서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에 대해서 불안해 하시는 분들도 의외로 많습니다. 클라우드 시대가 열렸지만 말입니다.

 “암호화를 넘어 삭제까지” 리눅스 웹 서버 노린 페어웨어 랜섬웨어 주의

http://www.itworld.co.kr/news/100941

최근에는 리눅스에서도 활동하는 랜섬웨어가 사람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리눅스가 서버로서 인기를 끄는 것은 물론, 서서히 데스크탑 환경과 기업 환경에 더욱 가세를 붙이자, 윈도우 시리즈가 한참 인기를 달라다 바이러스와 각종 크래커들의 결과물들이 사람을 괴롭히던 것처럼 리눅스 세상에서도 활동하기 시작하네요. 그만큼 리눅스가 널리 알려지고 실제로 적용되어 사용하는 곳이 많아졌다는 변증이기도 합니다만, 최종 사용자 입장에선 별로 반가운 일이 아니군요.

자신의 쓰는 OS와 각종 서비스, 프로그램들의 보안에 관하여 나름 체계적으로 신경써서 관리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글 잘 봤습니다!!

저는 아주 오래전에 아이디를 만들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 것으로 볼때 파일도 올려놓은 게 거의 없을꺼 같네요 ^^;;

후 메일 확인하고 찾았습니다(변경완료)

믿을만한 클라우드로 손 꼽히던데 잘 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