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동일합니다.
베타버전을 쓰고 있고 듀얼모니터가 이상하게 작동하는 부분 빼고는 큰 불만이 없네요.
한글화 및 한글배포본 작성의 용이함 측면에서 프로젝트에 매우 공감하고 있고..
첫 결과물인 하모니커 베타 버전에 한글 사용이 쾌적했기에 기대감이 매우 컸습니다.
그래서 알씨버전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그 기대감을 말없는 약속어김으로 응대하다니...
제가 화난 이유는 아직 기대감이 있고, 첫 실수라고 치부하며 넘기고 싶은데 명분이 없기 때문입니다.
실드라도 쳐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인데 아무런 꺼리가 없는 맹목적 쉴드는 나 자신을 속이는 셈이라 도저히 못하겠고...
월요일에라도 제대로 된 설명이 올라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