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특정한 OS만 고집해서 사용하는 시대가 지났습니다.
각 OS는 나름의 장단점과 특정한 용도에 특화된 기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현명한 소비자라면 굳이 특정한 OS만 고집할 필요없이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과 용도에 맞게끔 쇼핑하듯이 OS도 선택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일종의 OS 쇼핑 시대가 열렸습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이런 사실을 잘 인식하지 못하고 알고있더라도 바쁜 삶 속에서 적극적으로 시간내서 적용하기 힘듭니다. 혹시 시간내서 시도하더라도 시행착오가 많아서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그런 측면에서 전문가들은 이런 현명한 소비와 생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현명한 선택에 도움을 줄만한 가이드를 명확하게 제시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지금이 이런 것들을 잘 정비해 나가야할 가장 중요한 시점에 온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수 많은 리눅스 배포판은 의미없는 복사 붙이기식의 엉성한 OS가 아닌 의미있는 OS로서 경쟁해야 하고 실제로 그런 측면으로 발전하여 새로운 산업을 이루고 삶의 발전에 기여해야 합니다.
"리눅스를 사용해 볼만한" 6가지 설득력있는 이유
http://www.itworld.co.kr/news/101622?page=0,0
제조업에서 금융업까지.... 리눅스 부상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985480&g_menu=020200
어떤 관점을 가지고 있던 간에 리눅스를 쓰지 않을 이유가 거의 없다고 보입니다. 손해볼 일이 거의 전무하거든요. 특별히 특정한 배포판만 고집할 필요는 더욱 없습니다. 엄청나게 다양한 배포판과 오픈소스 OS는 당신에게 다양한 컴퓨터 활용의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이 얼마나 즐거운 일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윈도우 대안 OS로서 리눅스만을 고집하고 그런 과점에서 모든 것을 집중하다보니 정작 리눅스의 중요한 장점은 살리지 못하고 잘못된 인식만 남겨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명한 선택과 집중에도 방해되고 말입니다.
이런 차분하게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시간날때마다 편한 마음으로 OS도 쇼핑해서 자신에게 마음에 드는 OS를 찾아서 사용해보고 더욱 중요한 것은 본인이 OS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고 이것은 실제적인 컴퓨터 활용 능력을 높이고 더욱 중요한 것은 삶의 질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런 측면에서 현명한 OS 쇼핑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바일을 통해 또는 PC를 통해 인터넷 쇼핑을 즐깁니다. 그런데 OS 쇼핑을 즐기시는 분들은 생각보다 적고 그런 사람들은 이상한 사람이나 좋게 말해 매니아, 덕후 취급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은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제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어떤 수준의 어떤 사람이냐하고 관계없이 대안 OS는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가능성도 열려있습니다. 이전 측면에서 리눅스는 대표 대안OS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다고 보입니다.
이젠 더욱 오픈소스 OS도 경쟁하여 각자의 자리를 찾아가고 실제적인 컴퓨터 활용 능력에 향상시키며, 실제적인 라이프 스타일에 변화를 기하고 삶의 질에 영향을 끼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것이 OS의 역할이기 때문이죠.
그런 의미에서 하모니카 리눅스 커뮤니티도 하모니카 배포판만 얘기만 주구장창하지말고 다양한 대안OS 소식과 활용에도 관심가지고 서로 격려하며 발전시켜 나가야합니다.
당연히 개발자 및 관심있는 사람들은 배포판 개발 및 발전에 도움을 주고 받는 관계로 성장해야겠죠.
자원의 적극적인 활용 측면에서도
비용점감, 신기술 적용 측면에서도 리눅스를 도입하는 것은 절대로 손해볼 일이 제로인 절대적으로 유리한 게임이라고 보입니다.
현명한 사람들은 이미 다양한 OS의 장점을 잘 살려서 구체적인 삶 속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치되었던 많은 컴퓨터 자원들을 리눅스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적극적으로 살려 유용하게 적용, 활용하고 있다는 보고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국가차원에서도 개인 차원에서도 매우 유익한 활동으로 보입니다.
현명한 선택을 위해서 스스로 공부하는 문화가 이뤄지길....
옷 한 벌 사는데도 패션을 공부하고 사는데, 중요한 OS를 선택하는데 공부는 필수죠. ㅋㅋ
세상에는 참으로 엄청나게 다양한 OS가 있고,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 그렇지 생각보다 다방면으로 적용하여 사용 및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고, 사실 엄청난 공부를 필요로 하지도 않습니다. 꾸준한 관심과 적용과 구체적인 협력만 필요할 뿐이죠.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매우 재미있고 유익하고 실제적인 라이프 스타일에 도움이 되고 삶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죠.
왜? 컴퓨터를 사용하나요? 굳이 OS를 고민하면서 선택하는 이유가 뭔가요?
지금 곰곰히 생각해 봐야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얼마나 다양한 OS가 개발 및 보급되고있는지, 리눅스 배포판이 얼마나 발전해 가고있는지 궁금하신 분은 그 유명한 디스트로와치 사이트를 북마크해놓고 수시로 들어가 보시길...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마도 리눅스 사용자라면 필수 북마크가 아닌가 싶네요.
http://distrowatch.com/
우리는 매일 식사를 합니다. 아침, 점심, 저녁을 먹고 또 간식이나 야식을 먹기도 합니다.
매일 먹는 식사도 같은 것을 계속 먹으면 질리기도 하고 영양적으로 문제가 생겨서 우리 몸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그로 인해 실제적인 라이프 스타일과 삶의 질에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그래서 많은 곳에서 먹는 프로그램이 사람들에게 엄청나게 지지를 받으면서 열심히 개발, 보급되고 있는 것입니다.
OS도 위와 같이 특정한 OS만 고집하다보면 컴퓨터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극히 제한된 활용에 머물게되고 그로 인해 파생되는 많은 자원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영양의 불균형을 이루는 것과 같습니다. 윈도우의 대중화는 사람들에게 PC 시장을 안착시키고 사람들에게 컴퓨터 활용능력을 많이 대중적으로 개선 및 발전시켜준 것은 사실이지만 근본적인 컴퓨터적인 사고방식과 활용에 대한 접근 측면에선 대중성이라는 발목에 잡혀서 많은 제한을 가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리눅스와 같은 오픈소스 OS나 오픈소스OS가 아니더라도 대안 OS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서 서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컴퓨터를 좀 다룰줄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OS를 적극적을호 활용하여 집 안에서 화사 안에서 다른 곳에서 각자의 용도에 맞게끔 잘 활용하는 사람들이 한 사람 두 사람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매우 유익한 현상이라고봅니다. 소비적인 관점에서 현면한 소비자, 좀더 발전적으론 소비자이기도 하지만 생산자적인 역할까지하는 현명한 소비자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라고, 그것을 가능하게해주는 충분한 모든 바탕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무엇이 부족합니까? 그냥 하기면 하면 유익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인프라와 정보가 갖춰진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이것 자체가 매우 행복한 일인데 많은 사람들이 피부로 못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하튼 OS의 혜택을 누리시길.... 그리고 정보공유도 잊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