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시냅틱 패키지 관리자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설치하십시오.
sudo apt-get install synaptic
unity-scope 로 검색하셔서 설치된 패키지가 있다면 삭제하십시오. 앞으로 등장할 유니티 8버전에서는 스코프 패키지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유는 보안상의 문제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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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이슈는 최근 리눅스의 급속한 보급과 데스크탑 리눅스의 격차는 심하지만 차분한 보급에 랜섬웨어와 크래킹 그룹의 주요 대상으로 리눅스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IoT 환경 하에서 리눅스의 사용이 급부상 및 실제적인 적용으로 이에 대한 대비는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물론 데스크탑 환경 하에서의 보안 문제도 위에서 언급한 대로 다양한 형태로 문제시되고 그에따른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데스크탑 사용자들도 이런 측면에서 보안에 대해 신경을 좀 쓰실 필요가 있다고 보입니다.
리눅스 시대 "큰 힘엔 큼 책임이 따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106171615
킬 디스크 변종 악성코드 관련 기사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51678
잭웨어로 인한 보안의 심각성에 대한 기사
http://www.welivesecurity.com/2016/07/20/jackware-connected-cars-meet-ransomware/
여하튼 보안 이슈는 하모니카 사용자에게도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니 계속적으로 언급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론 PC 시장이 윈도우 성장은 좀 꺽이고 맥OS X와 리눅스의 성장이 급격하게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데스크탑 리눅스 분야로 그렇게 빠르게 보급되지는 못하지만 차츰 전 세계적으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기준 약 5%대의 지배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적용 리눅스 범위를 고려하면 리눅스는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적용 안 되는 곳이 거의 없을 정도로 다방면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 지배적인 분석입니다. 그러다보니 크래킹 그룹의 표적으로 점 찍혔고, 실제로 그런 램섬웨어와 잭웨어의 출현이 급속하게 일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보안 문제는 어떤 OS를 쓰던지 꼭 방심하면 안 되는 부분이고 예전에 윈도우가 급부상하면서 크래킹 문제가 심각해졌듯이 리눅스의 다방면의 적용으로 인한 급부상이 곧 보안 문제의 심각한 대두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 점을 고려해서 데스크탑 사용자들도 보안 이슈가 나오고 그에 따른 조치 사항이 나오면 가능한 빠르고 정확하게 조치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