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4.11, NVMe의 결함 및 'oops fixes'로 일주일 지연

https://www.theregister.co.uk/2017/04/24/linux_4_11_rc_8/

계속적인 하드웨어 공급과 시스템의 발전과 다양한 보안 문제들로 인해 커널 업그레이드가 더욱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요즈음 핫이슈인 결함 문제와 보안 문제 해결을 위해서 한 주 정도 최신 패치가 미뤄진다고 소식이 올라와있습니다.

리눅스 왕초보자나 적당하게 리눅스를 데스크탑 용도로 사용하실 분에게는 커널 업그레이드에 대해서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고 알아볼 필요는 없지만, 리눅스 시스템을 좀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싶으신 분은 필히 리눅스 커널의 업데이트에 대한 정보를 항싱 관심가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너무 전문적인 내용들이 넘쳐나서 전문가나 이런 것들에 관심이 지대한 사람이 아닌 이상 정확하게 무슨 업데이트가 이뤄진 것인지 상세히 이해하기는 힘들겠지만, 시스템 최적화 및 사용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배워가면서 알아가면서 사용해 보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라고 보입니다.

언제까지 초보자 딱지로 지내실렵니까? 처음에는 재미 위주로 편하게 사용하다가 시간이 지나고 기간이 지나면서 리눅스 시스템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면서 중급자, 고급자, 스페셜리스트로 계속 발전해 나가야하지 않을까요? 저 개인적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