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리눅스를 바탕으로 재미있는 만화가 나왔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소개합니다.
국내에도 리눅스 소개를 만화를 통해서 접근하면 대중들이 더욱 친숙하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하십시오.
우분츄 공식 일본 홈페이지
http://www.aerialline.com/comics/ubunchu/
현재 11화까지 연재되고 있습니다.
한국어 번역
우분츄 1화
"우분츄가 나타났다"
우분츄 2화
"CUI와 난쟁이와 언니"
우분츄 3화
"포럼 데뷔는 아직 일러!?"
우분츄 4화
"토끼세마리"
https://forum.ubuntu-kr.org/viewtopic.php?t=4695&start=40
내용 중에 4화 한글 번역 파일이 있습니다.
우분츄 5화
"빅 시스터의 방문"
https://forum.ubuntu-kr.org/viewtopic.php?t=11101
6화 ~ 11화 한글 번역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만화를 통해서 우분투 리눅스를 소개하니 정말 이해하기 쉽고, 대중들이 다가오는데 많은 도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부분을 참고하여 한국에서도 만화로 리눅스를 소개하는 다양한 작품이 쏟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하하!
물론 만화 작업, 시나리오 작업, 기타 그래픽 작업 모두 리눅스에서 해야지 정말 의미가 있겠죠.
충분히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