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바로 그 날이네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0502100251753001
에 나온 기자의 메일주소
허우영기자 yenny@dt.co.kr
로 물어보는 메일을 보냈습니다.
몇시에 어디서 한다는 내용을 제가 답장으로 받긴 했는데...
저는 그 때 다른 일정이 있어서 그 장소에 가진 못하겠네요.
관련 업체들을 대상으로만 메일을 보냈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시간 장소를 공개하기는 좀 애매하네요.
그 행사 참석하고 싶은 분은 기사에 있는 메일주소 보고 연락했다고 하시면서 그분에게 시간 장소 물어보셔요.
글 잘 봤습니다
관심있는 분들 참여하시길
아우~ 보안 중시한다고 회원가입하고 이상한 카드 번호 입력해야하고 이런저런 개인정보 공수해야 사용 가능한 상황만 아니길 고대합니다
그건 보안(그리고 영업에)이 좋기는 하지만 일반사용자에게는 아쉽겠죠
안그래도 하모니카 보급이 덜 되어 다시 개발하였다고 했으니까요 ^^
관심가지고 노력하신 분들도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