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CPU 등의 Kernel Side-Channel Attacks 주요 리눅스 패치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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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게시글에 대하여 주요 리눅스 패치 상태를 다음과 같이 업데이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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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데비안, 우분투, 리눅스민트, 하모니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 CentOS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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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카 묻고답하기
2018.01.05 12:14
인텔 CPU 등 취약점의 윈도 및 주요 리눅스 패치 상태 (업데이트 中)
조회 수 1191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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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이 가장 빠르고, 우분투가 느리네요 ㅋㅋㅋ 데비안은 9부터 시작되었고요.
리눅스민트는 보안패치를 우분투에서 해주니 흠흠;;;
데이터센터가 아닌 일반사용자는 그렇게 성능 저하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되더군요.
뭐 실제로 어떨지는 패치가 나와봐야 알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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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몰라서 여쭤보는데..
리눅스 경우는 패치가 완료된 새 커널을 설치하는 방법으로 해결하는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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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리눅스 모두 패치가 완료된 새 커널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를 진행합니다.
윈도에서는 윈도 업데이트로, 리눅스는 당연히 새 커널을 설치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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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 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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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레드햇은 민감한 기업의 데이터센터에서 많이 쓰이고 있고 우분투는 상대적으로 덜한 데스크탑에서 주로 쓰이기 때문에 차이가 나는것이 아닐까합니다.
데비안은 대략중간정도인 개인서버에서 주로 쓰이고 있지요. 그래서 레드햇보단 느리지만 우분투보다는 빠른것일지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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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에서는 당초 엠바고에 따라 공개하기로 한 1월 9일까지 패치를 내놓겠다고 발표했네요.
현재 엠바고에 따라 일정을 유지하고 있는 운영체제는 MS의 윈도7, 윈도8.1, 우분투가 되겠습니다. ㅋㅋ
나머지는 엠바고를 깨고 서로 먼저 업뎃을 올리고 있네요ㅎㅎ
우분투는 놔두고, 레드햇과 데비안만 비교하자면, MoorDev 님이 말씀 하신대로 패치 속도의 차이가 많이 납니다. 레드햇은 아무래도 상업용으로 쓰고, 데비안은 뭐 개인용으로 많이 굴려지니까요 ㅎㅎ
우분투 계열은 많이 늦는가보네요. 데비안만 해도 시작되었는데 쩝...>< 민트도 우분투 따라갈테니 많이 늦을 것 같고...근데 패치하고 나서 성능저하는 없을까요?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