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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카 묻고답하기

2018.03.18 07:46

하모니카 이런저런

조회 수 1259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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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홈 화면의 댓글모음 리스트를 + 버튼 누르면 더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 그리고 피씨용 파이어폭스에서 글 쓰기 할 때 파일첨부 버튼이 안 눌러집니다.

여기처럼 가끔 일부 사이트 게시판 글 쓰기에서 파일첨부 버튼이 파폭에서 안 되던데요.

크롬으로 하면 되는데 지금 크롬이 안 깔려 있네요. 원인이 혹시 플래쉬를 쓰기 때문인가요?


3. fcitx 보다는 님프나 Uim-Byeoru를 기본 입력기로 지정하면 좋겠습니다.

fcitx 사용시 리브레오피스에서 타이핑 도중 마우스로 다른 행을 클릭시

끝글자가 따라가거나 사라지는 버그는 fcitx 한글 입력기의 케케묵은 사연이죠. G_G


4. 기본 메모장 프로그램의 변경.

윈도우 메모장에서 기본으로 저장한 TXT 파일을 제 경우에는 민트 텍스트 편집기에서 제대로 못 읽더군요.

gedit 를 설치해서 gedit 의 열기에서 문서 인코딩에 한국어 EUC-KR 과 한국어 UHC 를 추가해주면

이후로 윈도우 메모장에서 기본으로 저장한 TXT 파일도 그냥 똑같이 열수가 있어서 편합니다.

(다만 게디트의 UI 화면이 민트의 디자인과 어울리지 않는 문제가)


5. Bing 에서 받은 배경화면 인데요.

https://drive.google.com/open?id=1TG6Ex-DdBS2VLH-cuSN4-D2GdNrNqSxT

다운로드 해서 /boot/grub 로 복사해 주신 후에 sudp update-grub 명령을 통해서 간단하게

그럽의 배경화면을 적용할 수 있는데요. 상당히 괜찮습니다. ^^


ps : 민트에서 기본제공하는 배경화면들도 괜찮네요.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배경화면 바꾸기에서

기본제공하는 배경화면 섬네일을 바탕화면으로 드래그 하면 해당 jpg 파일이 바탕화면으로 복사 되네요.

이런 귀여운 꽁트라니~~~ ㅋㄷㅋㄷ.


ps3 : 윈도우가 xp vista 7 8 이렇게 내는게 아니라 10 이후로 레드스톤 어쩌고 하면서

6개월 간격으로 새로운 빌드를 (마치 우분투 Short Time Lelease 처럼....) 배포하고 있는데요.

이게 강제 업데이트인데다가 업뎃을 안하면 보안지원도 끊기니 어쩔 수가 없는데

굳이 뭐하러 우분투 따라하나 싶어요.


개인적으로 6개월 주기 배프판 빌드는 단지 온갖 신기능을 집어넣은

충분한 안전성 검증이 안 된 테스트 판에 가까울 확률이 높아서

사실 전 우분투도 LTS만 집중하면서 신기능 보다는 안전성만 집중하면 더 좋을텐데 생각하고 있는데

데탑 오에스의 최강자 마소까지 따라하면서 그에따른 불안전성이 굉장히 커진 탓에 불만이 여기저기서 많이 보이더군요.


리눅스야 애초에 리눅스를 제대로 지원하는 하드웨어가 사실 많지는 않으니 리눅스 안 돼요 하는 것도 리눅스 탓은 아니라고 불 수 있는데

윈도우는 그렇지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방식을 취함에 따라 드라이버 문제가 터진 글을 여기저기서 접할 수 있더군요.

  • profile
    행복한펭귄 2018.03.18 09:56

    1. 일단 홈 화면의 댓글모음 리스트를 + 버튼 누르면 더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 부분은 꼭 넣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지 않아서 댓글이 별로 없었을 때는 별로 중요한 기능이 아니었지만 지금은 조금씩 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댓글들을 일일이 찾아서 보기가 힘듭니다. 저도 이 기능은 필수적으로 넣어서 커뮤니티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능을 구현하는 방법은 설명하신 방법 외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을테이니 웹사이트 운영자님께서 고민해서 반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그리고 피씨용 파이어폭스에서 글 쓰기 할 때 파일첨부 버튼이 안 눌러집니다.

    여기처럼 가끔 일부 사이트 게시판 글 쓰기에서 파일첨부 버튼이 파폭에서 안 되던데요.

    크롬으로 하면 되는데 지금 크롬이 안 깔려 있네요. 원인이 혹시 플래쉬를 쓰기 때문인가요?


    아마도 플래시를 사용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플래시가 퇴출되는 분위기인데, 가능하면 웹사이트 좀 수정해서 픍래시 사용하지 않고 HTML5로 구현해서 어떤 웹브라우저에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보입니다. 이런 요구 사항은 각종 커뮤니티에서 공통적으로 언급되고 요구하는 기본 중의 기본 사항입니다.



    3. fcitx 보다는 님프나 Uim-Byeoru를 기본 입력기로 지정하면 좋겠습니다.

    fcitx 사용시 리브레오피스에서 타이핑 도중 마우스로 다른 행을 클릭시 

    끝글자가 따라가거나 사라지는 버그는 fcitx 한글 입력기의 케케묵은 사연이죠. G_G


    리브레오피스에서 발생하는 문제 버그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없는 한글 입력기를 기본적으로 설정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보입니다. 다양한 한글 입력기에서 모든 앱에서 문제없는 가장 괜찮은 한글 입력기를 기본 한글 입력기로 세팅해서 보급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4. 기본 메모장 프로그램의 변경. 

    윈도우 메모장에서 기본으로 저장한 TXT 파일을 제 경우에는 민트 텍스트 편집기에서 제대로 못 읽더군요.

    gedit 를 설치해서 gedit 의 열기에서 문서 인코딩에 한국어 EUC-KR 과 한국어 UHC 를 추가해주면

    이후로 윈도우 메모장에서 기본으로 저장한 TXT 파일도 그냥 똑같이 열수가 있어서 편합니다.

    (다만 게디트의 UI 화면이 민트의 디자인과 어울리지 않는 문제가)


    맞아요. 대중들이 쓰는 OS에서 일일이 코드 변화같은 것들을 신경쓰면서 써야 한다면 골치아퍼할 것입니다. 또한 OS에 대한 이미지가 별로 좋지 못하게됩니다. 아는 사람이야 별로 아무 것도 아닌 일이지만 대부분의 대중들에겐 이런 사소한(?) 것들이 엄청크게 느껴집니다. 사소한 것 같지만 대단히 반복되고 중요한 문제이니 조치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5. Bing 에서 받은 배경화면 인데요.

    https://drive.google.com/open?id=1TG6Ex-DdBS2VLH-cuSN4-D2GdNrNqSxT

    다운로드 해서 /boot/grub 로 복사해 주신 후에 sudp update-grub 명령을 통해서 간단하게

    그럽의 배경화면을 적용할 수 있는데요. 상당히 괜찮습니다. ^^


    아하! 좋은 방법입니다. Grub 배경 화면 바꾸기...

    좋은 팁이네요. 배경 화면이 될만한 좋은 그림들은 인터넷에 정말 많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하모니카 커뮤니티에도 [배경화면 자랑]이라는 게시판이 있지만, 현재 활성화되지 못한 상황입니다.

    차츰 활성화되길 기대해 봅니다.


    ps : 민트에서 기본제공하는 배경화면들도 괜찮네요.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배경화면 바꾸기에서

    기본제공하는 배경화면 섬네일을 바탕화면으로 드래그 하면 해당 jpg 파일이 바탕화면으로 복사 되네요.

    이런 귀여운 꽁트라니~~~ ㅋㄷㅋㄷ.


    좋은 팁을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잘 아는 내용이지만, 익숙하게 사용하지 않는 분들은 의외로 모르고 있던 부분들 중의 하나 일 것인데, 이런 사소한 팁도 실사용자에겐 도움됩니다.


    ps3 : 윈도우가 xp vista 7 8 이렇게 내는게 아니라 10 이후로 레드스톤 어쩌고 하면서

    6개월 간격으로 새로운 빌드를 (마치 우분투 Short Time Lelease 처럼....) 배포하고 있는데요.

    이게 강제 업데이트인데다가 업뎃을 안하면 보안지원도 끊기니 어쩔 수가 없는데

    굳이 뭐하러 우분투 따라하나 싶어요.


    개인적으로 6개월 주기 배프판 빌드는 단지 온갖 신기능을 집어넣은

    충분한 안전성 검증이 안 된 테스트 판에 가까울 확률이 높아서

    사실 전 우분투도 LTS만 집중하면서 신기능 보다는 안전성만 집중하면 더 좋을텐데 생각하고 있는데

    데탑 오에스의 최강자 마소까지 따라하면서 그에따른 불안전성이 굉장히 커진 탓에 불만이 여기저기서 많이 보이더군요.


    리눅스야 애초에 리눅스를 제대로 지원하는 하드웨어가 사실 많지는 않으니 리눅스 안 돼요 하는 것도 리눅스 탓은 아니라고 불 수 있는데

    윈도우는 그렇지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방식을 취함에 따라 드라이버 문제가 터진 글을 여기저기서 접할 수 있더군요.


    그러게 말입니다. 대부분의 일반 사용자는 최신 기술 도입보다는 안정성이 최고겠죠.

    저도 일반 대중들에겐 LTS 버전을 추천합니다.

    많은 면에서 공감합니다.

  • profile
    행복한펭귄 2018.03.18 10:20

    배경 화면을 찾는 다면 오픈데스크탑 배경 화면을 참고하세요.

    https://www.opendesktop.org/browse/cat/295/


    현재 기준으로 괜찮은 배경 화면 78178개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제별로 잘 정리되어 있고, 깔끔하고 무료이며 괜찮은 이미지가 아주 잘 정리되어있습니다.

    굳이 이것 저것 검색해 보지 않아도 이 곳에 소개한 배경 화면 정도면 상당히 마음에 들 것이라 보입니다.

    참고하세요.


    오픈 데스크탑은 말 그대로 오픈 데스크탑과 관련된 각종 정보를 잘 정리한 괜찮은 웹사이트입니다.

    북마크해 놓고 사용하시면 리눅스 사용에 많은 도움될 것입니다.

    구경 한 번 해보세요. 정말 좋아요.

  • ?
    Playing 2018.03.18 12:49

    글 잘 봤습니다
    첫번째 말씀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메모장(기본 입력 프로그램)도 변경하던지
    아니면 설정자체를 바꾸어 윈도우즈와 호환성을 높이는 게 좋을테고요

    마지막으로 파일첨부에 그런 아쉬운 점이 있다는걸 이제 알았네요!!
    하모니카 커뮤니티의 방식이 뭔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를 위해서라도 플래쉬 없이 가능해지는 게 맞겠죠

    잘 풀리길~!!

    덧)
    윈도우즈 자동업데이트는 대책 없다고들 하더군요 ^^
    그런데 리눅스도 사실 롤링 업데이트 하는 방식 아니면 꼬이면 대책없고요
    아마 애플사 운영체재도 다르지 않을꺼예요. 제법 불만글들 있습니다(무거워졌다든지 되던게 안된다든지 되돌리는 방법이 없다든지)

    여러 운영체제들이 이 지점을 깊이 고민하고 더 나은 방식으로 진행되길~!
    개인적으로 윈도우즈가 좀 잘해주길 희망합니다
    다른 건 몰라도 잘 되던 상황에서 자동업데이트 이후 드라이버 꼬여서 안되는 걸 누가 납득할수가 ~_~

  • profile
    행복한펭귄 2018.03.18 13:03

    윈도우10 자동업데이트로 인한 고통의 호소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심지어 윈도우 광이라는 분들 중에도 이놈의 자동 업데이트때문에 열 받아서 윈도우 못쓰겠다는 소리를 할 정도로 소문이 무성합니다. 그만큼 운영체제의 안정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모두 고려하지 못했다는 얘기죠.

    덕택에 "윈도우10 쓰느니 리눅스로 갈아타라"라는 우스개 소리도 들리고 실제로 일정한 용도로는 리눅스로도 충분한 부분이 있으니 윈도우에서만 쓸 수 있는 것 제외하곤 리눅스로 많이 갈아탑니다. 웃어야할 지 울어야할 지 잘 모르겠지만 여하튼 덕택에 리눅스 사용자가 조금 늘었습니다.


    리눅스도 포인트 릴리즈 방식과 롤링 릴리즈 방식이 있고 안정화 지원 방식도 LTS 방식과 업데이될 때마다 발표하는 약간 불안정한 테스트 위주의 버전도 있고 좀 복잡합니다.


    그냥 대중들에게는 LTS 버전에 롤링 릴리즈 방식이 최고인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방식으로 구현된 배포판이라고 하더라도 아무리 리눅스가 안정스럽다고 하기는 하지만 데스크탑 환경 마다 약간의 불안정적 요소가 있어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본의 아니게....


    그래서 리눅스에서는 TimeShift 같은 이미지 복구 유틸리티가 지원되고 최근 리눅스 민트와 같은 대중 지향의 배포판에는 기본적으로 설치돼서 보급됩니다. 그러니 사용하다 소위 말하는 맛이 가면 최근 정상 이미지로 바로 돌려버리면 그만입니다. 아주 쉽죠.


    아무리 OS가 완벽하다가 다들 주장하지만 사람이 개발한 각각의 여러 프로그램이 꼬이다 보면 말 그대로 꼬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전문가 외에는 일반 최종 유저가 해결하기에는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많스니다. 그래서 계속적인 보안 업데이트처럼, 피드백을 통해서 OS 안정화를 위해서 서로간에 투자해야 합니다.


    최종 사용자는 오류 보고서 피드백을 아주 자세히, 개발자는 정밀하고 체계적인 테스트 및 OS에 반영...

    뭐 이런 구조가 선순환이 되면서 점점 안정화되어 가는 것입니다.

    완벽한 OS는 없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완벽하게 되도록 노력할 수는 있습니다.

    윈도우, 맥OS, 리눅스, 안드로이드, 유닉스, 기타 OS...

    어떤 OS든 같은 맥락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윈도우10은 최근 여러 가지 좋은 소리와 않 좋은 소리를 동시에 듣고 있는데,

    여하튼 고민을 많이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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