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7073749&lo=zv44
수세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오픈 수세
우분투
칼리 리눅스
데비안 리눅스
페도라는 기술적 문제로 아직 배포하지 못함
계속해서 윈도우10에서 윈도우 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리눅스 배포판을 사용하도록 만들고 있네요.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7073749&lo=zv44
수세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오픈 수세
우분투
칼리 리눅스
데비안 리눅스
페도라는 기술적 문제로 아직 배포하지 못함
계속해서 윈도우10에서 윈도우 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리눅스 배포판을 사용하도록 만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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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는 리눅스를 품기위해서 정말 노력 많이 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스토어를 통한 리눅스 배포판 사용의 범위를 계속 넓혀 가고 있고,
곧 있으면 보급될 윈도우 서버 2019에서도 리눅스와의 연계를 많이 고려하고 있습니다.
윈도우에서 바로 원하는 리눅스 배포판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멀티 부팅으로 리눅스를 쓴다는 것과
독립적으로 리눅스를 쓴다는 것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무슨 의미를 주는지 잘 모르겠지만
계속적인 이런 분위기는 서로에게 상당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최근 스택오버플로어 발표 결과에 따르면 개발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시스템은 윈도우가 아니라 리눅스라는 것이 이를 반증합니다.
그러기에 윈도우10은 리눅스를 끌어 안으려고 저렇게도 노력 중에 있습니다.
세상은 어떻게 흘러갈지 아무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