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시장 선점을 위해서 기존 RTOS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 보안 기능을 중점적으로 강화시켰다고 합니다.
그만큼 보안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핫이슈이기도 하고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기존 시스템 보안의 수준에 머물지 않고 다차원의 보안을 통해서 완벽한(!) 보안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보안에 매우 강한 리눅스 커널을 직접 도입함으로서 더욱 강화시켰다고 강조합니다.
마이크로 소프트도 리눅스의 장점을 인정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실제로가 그렇고요.
시스템 구조도입니다.
하드웨어부터 앱 컨테이너까지 4개층 보안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IoT를 위한 완벽한 OS 차원의 보안을 강조한 리눅스 시스템입니다.
과연 그런한지는 앞으로 추이를 지켜봐야합니다.
이미 리눅스가 어떤 OS 보다 보안에 강하다는 것은 모든 전문가들이 한결 같이 인정하고 있고, 이를 증명하듯이 MS 조차도 리눅스 커널을 케노니컬의 도움을 받아 보안 강화를 위해서 도입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 콧대 높던 IBM 조차도 구형 시스템을 부활시키기 위해서 리눅스 시스템을 도입해서 다시 일어설려고 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리눅스는 보안에 강하다라는 것이 모두 증명된 것입니다.
앞으로 앞 다투어 유명/무명 기업들이 리눅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실제로 많이도 굴릴 것입니다.
이미 전쟁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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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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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리눅스는 꽁짜(무료)라는 인식이 머리 속에 완전하게 박혀있어서(인식되어 있었서) 시장의 확장에 많은 애로 사항이 있습니다.
돈이 투입되지 않고 시장이 운영될 수는 없습니다. 그런 시장은 최소한 지구 상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론 상으로는 가능할지 모르지만, 현재 자본주의 체계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여하튼 이데아적인 사상과 실제적인 현실 세계의 운영 사이에서 서로 협력해서 실제적인 이데아를 구현하는데 시장이 제대로 역할할 수 있도록 기존의 무료 계념에서 많이 벗어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차츰 개선될 수 있도록 실제적인 많은 도전과 결과가 도출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리눅스 기업과 관련 커뮤니티와 개인들도 수익 구조가 명확하게 제시되어서 리눅스 활동이 자신의 기업과 커뮤니티와 개인 생활에도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명확한 시장이 제시되길 기대합니다. 이것이 더욱 명확하게 형성되면 될 수록 경쟁이 심해져서 더욱 가속으로 리눅스가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것입니다. 저는 솔직히 이런 부분의 발전을 정말 바라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보안 뉴스가 정말 중요해지는 세계에 사는 것 같습니다.
IoT 세상에서는 보안이 더욱 중요하겠죠.
그래서 리눅스 시스템을 빌려와서라도 시장을 선점하려는 피나는 MS의 노력이 참으로 재미있습니다.
앞으로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지 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입니다.
리눅스는 모든 분야에서 어떤 식으로든 계속 영향을 끼칠 것이 확실히 되는 마당에 즐겁게 리눅스를 활용해야 겠습니다.
물론 기존의 윈도우 시스템도 잘 활용해야겠죠. 당연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