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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evin 님께서 먼저 공유하신 글들 중 프로그래밍 초기에는 소스코드 공유가 자연스러운 때가 있었다던데
어느날 폐쇄적으로 돌아서며 열리를 추구하다가, 다시 공개와 공유가 대세가 되는 것을 보니 기분이 묘합니다.
다만 공유와 사유의 기준을 바로 잡아야하는 어려움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