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의 역사를 풀고 이로부터 전해져 오는 오픈소스만의 강점에 대해 설명합니다.
더 나아가 오픈소스의 핵심 가치인 협업/협력에 대한 사회적 사례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좋은글인 것 같아 공유합니다.
모든사회가 오픈소스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정말 올 수 있을지에 대한 저자님의 질문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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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BSD 유닉스 3화 – BSD 유닉스 시작 1 | Kevin | 2018.04.13 | 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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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GNU Project - ‘GNU’s Not Unix 1 | Kevin | 2018.04.13 | 430 |
13 |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을 아시나요? 1 | Kevin | 2018.04.13 | 396 |
12 | gpl-violations.org 1 | Kevin | 2022.09.02 | 386 |
11 | KHTML 1 | Kevin | 2022.08.03 | 383 |
10 | GIT | Kevin | 2022.10.03 | 375 |
9 | 월드와이드웹(WWW)의 시작 2 | Kevin | 2021.02.01 | 365 |
» | 오픈소스는 어떻게 대세가 되었을까? 1 | PEACH | 2018.04.23 | 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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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오픈 소스 역사 게시판인가요? 2 | 세벌 | 2018.04.14 | 308 |
4 | quilt 사용하기 | Kevin | 2022.10.03 | 303 |
3 | 깃허브가 직접 깃허브에 오픈한 오픈소스 가이드 4 | PEACH | 2018.04.19 | 296 |
2 | diff & patch | Kevin | 2022.10.03 | 219 |
1 | + 인가요? More 인가요? 1 | 세벌 | 2018.04.20 | 218 |
좋은 글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evin 님께서 먼저 공유하신 글들 중 프로그래밍 초기에는 소스코드 공유가 자연스러운 때가 있었다던데
어느날 폐쇄적으로 돌아서며 열리를 추구하다가, 다시 공개와 공유가 대세가 되는 것을 보니 기분이 묘합니다.
다만 공유와 사유의 기준을 바로 잡아야하는 어려움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