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runch.co.kr/@bumgeunsong/15오픈소스의 역사를 풀고 이로부터 전해져 오는 오픈소스만의 강점에 대해 설명합니다. 더 나아가 오픈소스의 핵심 가치인 협업/협력에 대한 사회적 사례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좋은글인 것 같아 공유합니다.모든사회가 오픈소스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정말 올 수 있을지에 대한 저자님의 질문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evin 님께서 먼저 공유하신 글들 중 프로그래밍 초기에는 소스코드 공유가 자연스러운 때가 있었다던데
어느날 폐쇄적으로 돌아서며 열리를 추구하다가, 다시 공개와 공유가 대세가 되는 것을 보니 기분이 묘합니다.
다만 공유와 사유의 기준을 바로 잡아야하는 어려움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