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 foundation pushes AI with LF machine learning foundation
리눅스재단에서 파생 프로젝트인 LF 딥러닝재단을 설립했습니다.
AI, 머신러닝, 딥러닝 분야의 오픈소스 확산과 혁신에 힘을 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재단의 첫 프로젝트는 Acumos AI 인데요.
AI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구축할 수 있는 AI/ML 플랫폼임에 동시에 프레임워크라고 합니다.
AT&T와 Tech Mahindra가 Acumo의 이니셜코드를 지원하고 현재 프로젝트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상태입니다.
추후 바이두와 텐센트가 추가적인 기능을 기여할 것이라고 기사에 적혀있습니다.
딥러닝재단의 창립멤버로는 아래 AT&T, 바이두, 화웨이, 인텔 등 이미 여러 대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LF에서 딥러닝재단을 야심차게 발표한만큼 AI/ML/DL분야에서 어떤 야심찬 프로젝트를 키워나갈지 기대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영리를 목적으로 설립 된 회사들이 오픈소스에 많은 참여를 하고있습니다.
무엇을 얻기 위해서 비영리 단체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일까요?
단순 데이터 수집만을 위한 것은 아닐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