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740--최근 발견된 네이버 사칭 피싱사이트의 경우 주소입력창에 ‘안전한 사이트’임을 표시하는 열쇠 모양까지 네이버 사이트와 똑같이 만들어져 이용자의 구별이 쉽지 않다. 구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안전한 사이트로 표시되고 있지만 실제 URL 주소는 해킹당한 국내 특정 사이트다.-본문 중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