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카 묻고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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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말했지만 대중적이지 않는 리눅스배포판을 골랐다는데 가장큰 문제점이 있습니다.

우분투도 기본제공되는 유니티를 쓰지 않으면 나중엔 밀게 되어 있어요.

민트도 마찬가지죠 mate가 기본이 아니니 문제점이 많을 수 밖에요.


한가지 물어보고 싶군요

하모니 개발,기획,총괄팀에서 일하는분들이 사무실,집에서 리눅스로만 데스크탑을 쓰는 사람들이 만들고 있는지요?

전 데스크탑으로 7년째 써오고 있습니다.

우분투커뮤니티가면 리눅스만 데스크탑으로 쓰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하모니에 일하는 분들이 몇명이며, 100% 리눅스로만 데스크탑을 사용하는 사람이 몇명인지

꼭 밣혀주세요.


몇개 해보지도 안했는데 문제점만 생기니 다 쓸수가 없어요.

mp3 기본 실행파일을 벤시로 바꾸었는데 화일클릭하면 음악화일을 못받아와 재생이 안되요.

리눅스를 나처럼 많은 배포판을 써본사람도 드물것입니다.

세상에 핸드폰과 연결이 안되는 리눅스는 첨입니다.


되는 민트꺼 안되는 하모니 이미지 첨부할게요.

스크린샷, 2015-02-22 11:13:24.png


화면.png


뭘해도 막히니 짜증만 나네요.


그리고 그곳 입사지원서 어떻게 내는지도 알려주세요

저도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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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테 2015.02.22 11:51

    아..안되..나의 엘지폰이 연결고자가 된다니..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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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월 2015.02.22 12:35

    우분투 7 부터 써온 사람으로써 본문의 처음 세 문장은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DE 는 개인 취향입니다.

    저의 취향은 그놈이라 유니티가 나온 뒤 두어달 써보고 바로 쉘로 바꾸어서 여태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모니카를 써보지는 않았지만 안 되는 것이 있으면 버그로 보고를 하면 되지

    리눅스를 오래 써오셨다는 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실 필요가 있나요.

  • ?
    SSsang 2015.02.22 18:00

    민트가 대중적이지 않다니;; 민트가 대중적이지 못하면 어떤게 대중적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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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2015.02.23 06:20

    본문 잘 읽어보세요

    mate를 말한것입니다.


    민트는 Cinnamon 를 쓰죠

    유분투는 unity를 쓰는것처럼요. 유분트도 다른 데스크탑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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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ting 2015.02.22 19:18

    네 저도 mate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차라리 kde가 나았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정해져 버린 것을 바꾸기엔 개발을 다시해야 하고 국내 서드파티 개발자들의(어차피 없지만) 혼란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바꾸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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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nash 2015.02.22 19:55

    저는 그놈에 한표 파이어폭스나 김프같은것 쓸 수 있잖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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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lf 2015.02.22 22:03

    걱정할 것 없음. 하모니카에서 MATE 바꾼 게 특별한 게 없는데다가 서드파티 개발자를 위해서라도 MATE는 문제가 많아요. 지금 MATE가 쓰고 있는 구닥다리 GTK 2.x로 코딩하기도 그렇고, MATE 릴리스에 언제 적용될지 모르는 GTK 3 버전으로 전환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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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티 2015.02.24 17:13

    저는 팬택 im-900s 사용하는데 위에분같이 마운트할수 없다고 나와서

    스마트폰에서 usb 연결방식을  pc 데이터 모드 --> 미디어 디바이스(mtp) 모드로 바꾸니 바로 핸폰의 폴더가 보이네요. ~ ^^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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