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카 묻고답하기

조회 수 647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https://brunch.co.kr/@jk-lab/20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사는 우리들은 이제 본의 아니게 전문 프로그래머에 국한해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코딩을 해야 하는 환경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새롭게 변화하는 사회적 압박에 머리 아파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우스갯 소리로 나는 문과생인데 왜 코딩을 해야하는가라는 질문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나 세상이 변하면 변하는 대로 이를 창의적으로 잘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한 법입니다.


문과생이든 이과생이든 공과생이든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마치 우리가 오피스를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듯이 프로그래밍 코딩이 일상 생활 속에서 아무 생각 없이 다양하게 접해야 하는 상황이 많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분에게 도움될 만한 글이 있어서 링크를 올려봅니다.

막연한 두려움에 프로그래밍에 접근하는 것 자체가 공포스러운 분에게 열심히 성실하게 하려고 하지만 능률이 엄청나게 오르지 않는 사람에게 참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젠 4차 산업 혁명 시대, 프리에이젠트 시대, 오픈 소스 시대, 메이커 시대, 평생 교육 시대, 창의력에 집중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시대가 변하니 그에 따라 우리도 진화해야겠죠.


리눅스는 이런 시대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오픈 소스를 잘 활용하게 해주며 개방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갈 수 있는 실제적인 도구들을 잘 지원해 줍니다. 그래서 하모니카 커뮤니티가 중요하지요. ㅋㅋ


프로그래밍에 접근하시는 분에게 약간이나마 도움되길 바랍니다.

  • ?
    Moordev 2018.05.10 15:39
    프로그래밍 접근법:
    1.일단 저지르자 뭐라도 하다보면 익혀진다.
    2.모르겠으면 그때그때 찾아보자 구글링은 매우 찾는데 도움이 된다.

    외국어 접근법:
    1. 일단 말을 하자 뭐라도 대화를 하다보면 익혀진다.(설사 그것이 욕일지라도)
    2. 모르겠으면 그때그때 찾아보자 번역기는 뜻을 찾는데 도움이된다.

    이 둘이 많이 비슷하네요
  • profile
    행복한펭귄 2018.05.11 08:45

    어느 분야에 적용하든지 비슷한 맥락인 것 같습니다.

    어찌 모든 것을 다 알고 프로그램을 짤 수 잇을까요?

    아무도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수 십년을 컴퓨터만 한 사람도 그 모든 언어를 완벽하게 마스타해서 사용하는 사람은 아마도 전 세계에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기본적인 것만 알고 그때 그때 필요에 따라 익숙해 지면서 마스타해 나가는 것이지요.

    뻔한 얘기인 것 같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머리 속으로는 알면서 실제로는 완벽하게 익히고 프로그램을 짤려는 이상한 습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ㅋㅋ


    즐겁게 프로그래밍 세상에 모든 대중들이 접근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려 보았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게시판에 질문하기 전 읽기 - 어떻게 질문을 하는 것이 좋을까? 1 0 Kevin 2019.11.18 13009
1997 듀얼모니터 사용시 문제 6 file 0 ryu 2016.03.29 8288
1996 플랭크 독(plank dock)에서 설정 아이콘이 사라진 문제를 임시로 해결. 13 file 0 세까랑 2016.03.30 8641
1995 하모니카 동영상 강좌가 있었네요!! 3 file 0 maumc 2016.03.31 6629
1994 google-chrome 대체 브라우저 - chromium 1 file 0 legoboss 2016.03.31 4452
1993 Vmware에서 하모니카 설치하는 방법 동영상 0 행복한펭귄 2016.04.01 6244
1992 우와! 요즘 커뮤니티에 강좌의 붐이 이는것같아 좋습니다! 8 0 Sound:D 2016.04.01 5463
1991 박정규님의 블로그 6 0 행복한펭귄 2016.04.02 6064
1990 하모니카 커뮤니티는 아닌것 같습니다 19 0 Inasis 2016.04.04 5806
1989 ★★★ 1천명의 사용자를 찾습니다. (리눅스 한글화 프로젝트 하모니카, 사용자 1천명 넘어) 6 1 행복한펭귄 2016.04.05 5995
1988 [생각해 보기] 누구나 생산자가 될 수 있다. 메이커 운동. 오픈소스. 리눅스 2 0 행복한펭귄 2016.04.05 5118
1987 데비안,우분투,민트,하모니카, 그리고 시놀로지DSM 5 0 maumc 2016.04.05 7598
1986 [텍스트 에디터] VIM v7.4.1689 출시 file 0 행복한펭귄 2016.04.06 2989
1985 [웹 브라우저] Maxthon Cloud Browser file 0 행복한펭귄 2016.04.06 3234
1984 [웹 브라우저] 오페라 36.0 Build 2130.46 / 37.0 Build 2178.4 Beta / 38.0 Build 2190.0 Dev file 0 행복한펭귄 2016.04.06 2831
1983 [소식] KDE Plasma 5.7 데스크탑 환경 7월 5일 출시 예정 file 0 행복한펭귄 2016.04.06 5281
1982 [소식] 웹브라우저 비발디 1.0 공식 출시 4 file 0 행복한펭귄 2016.04.07 2888
1981 [잡담] 윈도우즈10에서의 우분투 베쉬(Ubuntu's Bash) 지원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4 0 행복한펭귄 2016.04.07 6073
1980 [소식] 앤디비아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0 행복한펭귄 2016.04.07 3683
1979 [소식] Mozilla Firefox V45.0.1 / 46.0 Beta 8 나왔습니다 file 0 행복한펭귄 2016.04.07 2639
1978 [소식] Ubuntu 14.04.4 LTS Flavors 배포판 출시 6 file 0 행복한펭귄 2016.04.07 5245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123 Next
/ 12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