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입력 : 2018-06-1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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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 FP 상태 저장 취약점 CVE-2018-3665
인텔이 또 다른 부채널 취약점을 공개했다. 멜트다운(Meltdown)이나 스펙터(Spectre)와 유사한 것으로, 현대의 마이크로프로세서 대다수가 이 취약점의 영향권 아래 있다고 한다. 취약점 익스플로잇에 성공할 경우 메모리에 저장된 정보들에 접근하는 게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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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카 묻고답하기
2018.06.15 12:44
인텔, 멜트다운과 스펙터 잇는 또 다른 취약점 발견
조회 수 778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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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한 버전을 쓰시고 계신다면 바닐라커널을 컴파일해서 설치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업무상 문제로 구버전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현대PC로 2시간정도 시간내서 컴파일하시면 회피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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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널을 4.15 쓰고 있고 가장 최신 버젼인 23 (4.15.0.23) 쓰고 있는데요..
4.17로 올려야하는건가요?
4.17올렸다가 다시 컴백했거든요.
부팅속도가 엄청 느려지고 wine도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wine으로 스타1을 돌리는데 화면이 조그맣게 나옴.
부팅속도는 거의 3분이상으로 늘어나구요..첨엔 다운됐는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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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면 우분투 18.04기반 같네요.(바닐라 컴파일이 아니라면)그렇다면 그냥 쓰셔도 무방합니다. 우분투 18.04는 4.15에 백포트해서 계속 나올것이기 때문에 문제는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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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xubuntu 18.04 사용중입니다.)
데비안 9 : 커널이 최신이라면 취약하지 않음
데비안 8 : 취약함
데비안 7 : WinXP의 친구(?)
우분투 18.04 : 커널이 최신이라면 취약하지 않음
우분투 16.04 : 취약함
우분투 14.04 : 취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