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하모니카로 리눅스 민트를 처음 접하고
그 상위버젼의 시나몬이라는 존재를 알아서 시나몬도 잠깐 돌려봤습니다.
일단은 둘 다 우분투 보다는 확실히 가볍네요.
그건 굳굳
시나몬과 마테(여기선 하모니카) 차이점은 대략
에어로 기능 유무
시작 메뉴 인터페이스
그 외 시스템 설정
이정도가 보이는데
하모니카는 굳이 한글설정이나 기타 프로그램을 따로 깔아줄 필요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한 반면
시나몬은 초기 설정이 참 귀찮더군요.(이건 우분투도 마찬가지지만;;)
하지만 설정 하고 나면, 마테 시작 메뉴에서 아이콘 넣다 뺏다하기(이거 은근 안먹혀서 원하는 아이콘 넣기가;;;)
에어로 기능이 참 아쉬운게.... 게다가 우분투건 민트건 제가 무선랜 사용하는 것보다
핸드폰으로 USB 테더링 하는게 속도가 더 빨라서 메인 OS로 사용하기에는 참 에러 사항이 ㅠㅠ
(이건 드라이버 오류 떄문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