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스트소프트의 스윙부라우저 지원 중단 소식이 나름 국내 웹브라우저 역사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모바일에서는 삼성 웹브라우저가 나름 선전하고 있고 PC에서는 이제 네이버 웨일만 남았네요.
모조건 국내 웹브라우저니까 기본 세팅해서 보급하자는 의견은 아니고 네이버는 전 국민의 포탈이고 네이버 서비스 활용에 최적화된 웹브라우저를 기본 공급하면 많은 대중들이 좀더 편하게 리눅스 배포판을 활용할 수 있으리라 보입니다.
많은 분들의 좋은 의견 기대합니다.
아마도 반영하면 여러가지로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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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크롬보다 크로미움을 쓰자는 사람도 있다보니(브라우저를 어느 대형업체에 종속되기를 싫어하는 자들이지요) 애매하네요.
차라리 저장소를 기본으로 등록해서 쉽게 소프트웨어센터에서 설치하는 수준이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