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19.04 디스코 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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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던 우분투 19.04 (디스코 딩고) 시리즈가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우분투 19.04 버전 공식 발표를 바탕으로 차기 리눅스 민트 버전이 진전이 어떻게 이뤄질지 기대해 봅니다.

외국의 경우 리눅스 하드웨어 공급업체 (데스크탑, 노트북, 랩탑, 서버)에서는 우분투 18.04 버전, 우분투 18.10 버전 또는 다른 배포판들을 주로 기본 세팅해서 공급하는 분위기인데, 국내에서도 하모니카 리눅스, 넘버원 리눅스 등과 같은 국내 배포판을 기본 세팅해서 리눅스 하드웨어 공급이 이뤄지면 좋겠습니다.

집집마다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고물 컴퓨터, 방치된 컴퓨터, 오래된 컴퓨터를 리눅스로 부활시켜 잘 사용하는 국민 운동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중고 컴퓨터, 리퍼브 컴퓨터 등과 같이 중고 제품 출하시 아예 하모니카 리눅스, 넘버원 리눅스 같은 국내 배포판을 기본 세팅해서 보급하는 방향을 고려하고 적극적으로 보급했으면 좋겠습니다.

정상적인 조립 PC, 브랜드 PC에 하모니카 리눅스, 넘버원 리눅스 같은 배포판을 기본 세팅해서 보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기존 FreeDOS PC를 모두 리눅스 데스크탑 기본 세팅해서 보급하는 방향으로 적극적인 협력과 홍보, 활동이 이제 본격적으로 이뤄졌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또한 스마트폰과 연계해서 어떻게 리눅스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도 적극적으로 알리고 대중화시켰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