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 아시는 분들의 답변이 필요하네요

봉인이라는 것이 무엇을 말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기에 그냥 질문만 보다가

답글 이라도 달려고 왔습니다

꼭! 원하시는 답을 구해가시길 바랍니다 ^^

검색해보니 리눅스 포럼에 관련 댓글이 있어서 해당 내용 링크 걸어드립니다.

살펴보시고 같은 내용이신지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리눅스포럼 게시글 링크 : http://kjvvv.kr/57535

우분투 기능 링크 : :http://manpages.ubuntu.com/manpages/precise/man1/virt-sysprep.1.html

MS sysperp 는위에 올려 주신 링크 저도 좀 살펴 보았는데, 설치 후에 해야하는 설정을 설치 과정 중에 미리 해 주는 리눅스 툴로 kickstart 라는게 있네요? 근데 외계언어를 쓰는 전문가용 툴이군요. (MS sysperp도 마찬가진듯?)

근데 그냥 sudo tar cvpzf backup.tgz --exclude=backup.tgz --one-file-system / 통한 백업 파일을 사용해도 충분히 자동화에 문제가 없지 않을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자동화는 아니구요 쉽게 말씀드리면 윈도우에서는 만능고스트(만능이미지)라고 하죠.

저도 윈도우쪽은 봉인도구를 사용하여 만능이미지 제작을 하여 일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윈도우쪽에서 간혹  거래처에서  정말중요한 윈도우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런데 시스템의 하드웨어 문제로 인하여 부팅이 안되거나 수리가 불가능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드디스크만 정상이라면 하드디스크 이미지로 떠서

가상머신으로 시스템을 정상으로 살려  다시 SYSPREP로 봉인후 전 시스템하고는 완전히 다른 PC(업그레이드된)에 설치를 

 합니다 그렇기에 리눅스에서도  MS봉인도구처럼 리눅스에서도 사용가능한 응용프로그램이 있는지 알고싶어 글을 올렸습니다

영어 가능하시면 직접 구글링하시고 우분투 커뮤니티 둘러 보는게 빠르실텐데요. (영어는 저두~\\\\)

만능고스트는 잘 모르는 개념이네요. 이미지 백업과는 다른 모양이네요.

근데 리눅스는 엥간하면 그런거 없어도 되지 않을까요?

tar 백업을 만들어 두었다가

다른 컴퓨터에다가 복구 시켰다면

/etc/fstab 에서 파티션 uuid 재설정 해주고

update-grub 해주는 걸로 충분할 것 같은데요.

그리고

데스크탑에서 리눅스를 설치한 hdd를 떼다가 그대로 노트북에 끼운것만으로 노트북에서 리눅스가 잘 돌가가더라~카는

경험담이 댓글로 최근에 linuxmint.kr 게시판에 올라왔더군요.

home 유지한 채로 리눅스 설치하는 것과 시냅틱에서 설치된 패키지 목록 가져와서 재설치 하기 같은 법도 있구요.

시스템 백업이 아닌 봉인도구라는 개념이 정확히 뭔지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이 이상은 잘 모르겠네요.

저도 리눅스엔 별다른 봉인처리가 불필요한거로 알고있습니다 ㅁ.ㅁ

저조차도 usb리더기에 마이크로sd카드에 하모니카 설치해서 이컴저컴 꼽아서 잘쓰고있기에..(usb메모리에 이미지타입으로 넣는방식보단 설치프로그램에서 네이티브로 파티션설치하는쪽을 추천합니다)

윈도우도 사실 비스타랑 7을거치면서 wim파일덕에 봉인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