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도 백신이 있기는 하지만 백신을 사용하는 컴퓨터는 실제로 많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리눅스에는 악성코드가 별로 없어서 백신이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리눅스 보안에서는 권한이 알맞게 주어졌는지 취약점을 가진 프로그램이 설치되지 않았는지를 확인하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omodo 리눅스 백신 있는데 설치해 보니 자동실행 되는 프로그램 때문에 무겁기만 하더라구요.

가벼운 백신은 apt install clamtk 있는데 솔직히 사용할 일이 거의 없구요.

리눅스만 안쓰고 윈도우즈 멀티부팅 대부분 하실텐데 

윈도우즈용 바이러스만 윈도우즈에서 확실히 체크해 주심 될거에요.

윈도우즈는... 저도 포멧 할 정도로 곤란을 겪은 적도 있고 하지만

데탑용으로 리눅스 쓰면서 바이러스나 악성코드 걸린 사례는 국내 커뮤니티에서 못본 것 같아요.

또 굳이 필요할진 모르겠지만 방화벽 설정도 간단하긴 해요.

http://linuxmint.kr/index.php?mid=tip&page=2&document_srl=7962

리눅스도 백신이 필요합니다. 윈도우 또한 비스타 이후부터 사용자 권한별 차단이 완벽하게 작동합니다. 그럼에도 악성코드에 시달리는 것은, 단순히 이용자 수가 많아 다수의 해커들로부터의 표적이 되기 때문입니다. 리눅스 또한 사용자가 많아지면 백신의 필요성도 늘어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