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링 하면 Proton 어느 버젼이 적당한지 바로 바로 다른 유저의 게시글을 확인할 수가 있고 (구글링 필수)
Proton 적용법도 간단하고 (속성에서 켜고, 버젼 선택하고 끝)
생각보다 은근히 많은 게임들이 손쉽고 완성도 있게 리눅스에서 돌아갑니다.
기대도 안 한 고전게임들을 스팀에서 생각지도 않게 심플하게 스팀을 통해서 리눅스에서 돌릴 수 있어요.
리눅스 게임 환경 안 그래도 스팀 덕에 양적으로 커졌는데
이런 이지 오토 와인 모드라니 리눅스로도 게임하기에 진짜 좋아졌네요.